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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알립니다! 뭉친 다이어리
180자 남음

129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윤지영 2020-06-01

    5월 생일도서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월요일입니다 :) 어서 퇴근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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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은 2020-06-01

    저를 너무 힘들게하는 직장 동료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가득차게되는 요즘이라 어려운 시기지만 제 긍정적인 삶을 위해 이직하기로 했어요!!많은 응원이 필요한 요즘이에요.. 토닥토닥해주세요.새로운 변화를 위해 문학동네 북클럽에 가입도 했어요.새로운 길을 걸어가는건 힘들지만 조금 더 힘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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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화 2020-05-31

    안녕하세요! 5월에 미라클모닝을 시작하여 출근 전 아침 독서 시간을 가졌어요.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대부분 성공했고 뿌듯하답니다! 6월에도 계속 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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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진 2020-05-31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된 문학동네 북클럽으로 인하여 제 인생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저는 이제껏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에게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북클럽이란 걸 알게되고 제 인생이 삶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기획하신 문학동네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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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석 2020-05-30

    이벤트 잘 안하다가 이번에 한 번 해보게 되었어요. 이런 플랫폼도 있구나 싶어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 여러 플랫폼을 잘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근에 온라인 글쓰기 모임을 생전 처음으로 시작했거든요. 문동도 활용하고. 센스있게 잘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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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신 2020-05-30

    5월에 가입하고 이런 북클럽 활동이 있는 줄 이제야 알았네요. 뭉클팩은 금방 품절이 되는군요. 5,6월 뭉클팩 다 놓쳤습니다. 뭉클팩 나올 때 문자나 카톡으로 공지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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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채희 2020-05-29

    문학동네 북클럽 가입하고 6월 뭉클찜도 신청했네요 문학동네와 함께 저희 독서력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남은 한해 문동과 함께 쭉 독서생활 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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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소영 2020-05-29

    이번 달에는 뭉클찜으로 만난 [참선매뉴얼] 하면서 아침 기상이 빨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미션일기를 매일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벌써 오늘이 21일 마지막 날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미션일기 덕에 참선이 습관화 되었습니다!! 계속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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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라 2020-05-29

    두꺼운 운명과 분노가 술술 읽혔다! 완독까지! 뿌듯한 5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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