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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알립니다! 뭉친 다이어리
180자 남음

129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강수인 2020-05-29

    이번달은 시험의 연속이라 마음 편할 날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번달이 끝나면 시험도 끝나고 가족들과 호캉스가기로 했어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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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2020-05-28

    5월 뭉클팩 운명과 분노. 받고나서는 예상못한 두께에 당황했었는데 5월이 끝나기 전 완독했어요. 혼자 읽었다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뭉클팩으로 읽어 가능했던 것 같아요. 6월에도 함께 읽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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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정 2020-05-28

    올해 처음으로 북클럽 가입을 신청해 책과 함께 1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 뭉클팩, 뭉클찜, 작가토크, 동네서점 등 다양한 활동들에되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소중한 한 해를 함께 보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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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은선 2020-05-27

    문학동네 북클럽은 처음이라 뭉클찜은 매번 놓치고... 아직 뭐가 뭔지 아리송하지만 기대감은 상승입니다. 열심히 활동해 보려고 마음 먹었건만 행운이 안 따라주네요. 다음달엔 꼭 도전해서 북클럽의 즐거움을 누려보고 싶어요. 당분간은 느긋한 책읽기에 몰두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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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정 2020-05-27

    잠시 멀리하던 책을 언제 다시 가깝게 하기 시작했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요새는 혼자서 견뎌야 하는 시간이 많아요. 처음에는 그 시간들을 버린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책을 읽기 시작하니 시간도 잘 가고 그 시간들이 더 소중해졌어요. 책장을 가만히 보니 문학동네 책이 많더라구요. 그 사이에 끼어있던 북클럽 안내는 아마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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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서 2020-05-27

    해외에서 입국해서 2주 동안 자가격리 하는 동안, 문학동네가 없었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 동안 읽지 못했던 한국 책들, 문학동네 책 덕분에 거뜬하게 2주 견딜 수 있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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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정 2020-05-27

    올해 저의 출퇴근길은 지하철 노선의 거진 끝과 끝을 왕복하는 길입니다. 편도 지하철 내에서만 1시간 반... 처음에는 뜨악했지만, 지하철에 앉아서 인생 최대의 독서 시간을 확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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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정 2020-05-27

    코로나19로 임시휴업중이라 일안하고 책만보며 지내고 있어요. 6월에는 일 다시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새로운 업무환경에 잘 적응해 나가고 싶어요. 뭉클찜은 벌써 마감되었네요.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 겠어요.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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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영 2020-05-27

    벌써 6월이 성큼 다가왔어요. 코로나19 여파로 집콕하며 온라인 오디오북클럽으로 세계문학의 재미도 알게 되고, 뭉클팩.뭉클찜도 3기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며 블로그도 시작하고, 이렇게 몇 글자 끄적이는 새로운 도전도 해 보게 되었어요. 밖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감사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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