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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동네책방 아지트 탐험가의 기록장
180자 남음

6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신애경 2020-06-19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살롱드북> 책방을 다녀왔습니다. 주류와 함께 주인장의 추천사가 쓰여있는 여러 책을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책과 술 모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살롱드북 한번 다녀오길 추천드려요. (feat. 뱅쇼가 맛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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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은 2020-06-18

    고양시청 뒤쪽의 조그마한 독립책방 ' 플라뇌즈' 를 소개합니다. "산책자를 위한 책방" 이라서 걷기,여행,동반자 고양이를 위한 책들이랑 물론 매력적인 독립출판물과 어른이의 그림책들에 관해 시원한 공짜 레몬그라스 티 한잔이랑 함께 쥔장님과 책소개 수다떠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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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미 2020-06-18

    인천 카페꼼마. 시원하고 독서공간 쾌적하고 책도 많으며 높은 천장에 행복... 그리고 왜... 빵이 베이커리보다 맛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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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진 2020-06-16

    대전에 있는 서점 다다르 정말 좋았습니다. 인테리어와 웅장이 꽂힌 책장이 한편의 그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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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래 2020-06-15

    송도 카페꼼마. 1층 빵굽는 쪽 1인 창가 자리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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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용원 2020-06-14

    성신여대역 1번 출구에 내려서 5분-10분 정도만 걸으시면 동네책방 <부비프>를 만나 보실 수 있어요. 대학가 근처이다 보니 젊음의 열기가 활활타오르는데 서점 근처에 도착할 때 쯤이면 어느새 한적하고 아늑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쉽게 지나칠 수 있으니 꼭 지도 앱을 참고하셔서 가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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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솔 2020-06-10

    집 가까이에 카페 꼼마가 있어요! 볕고 좋고, 커피도 맛있어서 책을 읽거나 조용히 공부를 해요.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게 조금 버거우면 매장을 한 바퀴 돌고 와요. 곳곳에 책에서 나온 글귀가 있어서 책 속 산책을 하는 느낌이라 머리도 식히고 몸도 상쾌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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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선아 2020-06-08

    창원에 있는 주책방에 다녀왔어요. :) 겉으로 볼 때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만화책들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독서모임이나 북토크를 하기 좋은 공간도 아늑하게 따로 마련되어있었어요. 너무 따스하고 좋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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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언주 2020-06-04

    저는 풀무질에 다녀 왔어요 ㅎㅎ 동네책방이라는 프로에서 우연히 만났고,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마침 문동 아지트인 거예요! 반가운 마음에 반차까지 내가 가보았죵 ㅎㅎ 많이들 잘 아시겠지만 동네책방은 이미 책방 이상이에요! 자신에게 맞는 강연이든 활동은 참여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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