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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동네책방 아지트 탐험가의 기록장
180자 남음

6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윤주희 2020-06-02

    버스로 한 시간, 꽤 먼거리에 있는 광주전남의 유일한 아지트 동네책방 '사이시옷'에 다녀왔습니다! 오월문장 전시도 구경할 수 있었고 코인으로 음료도 마셨습니다. 이번이 첫 북클럽이고 아지트 책방 방문도 처음이라 코인을 사용하는게 떨리기도했지만 맛있는 음료와 사이시옷의 다양한 책들을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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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 2020-06-01

    새로 생긴 카페 꼼마 광교점에 가기 위해 갤러리아 광교에 다녀왔습니다. 취향 저격하는 예쁜 뷰에 따뜻한 인테리어, 그리고 다양한 책과 맛있는 음료까지!!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다른곳도 빨리 방문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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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다솔 2020-06-01

    집 근처에 있는 송도 꼼마에서 주말을 마무리하곤 합니다. 커피음료 50프로에다가 빵 꼼마도 맛있는 제품들이 많아 입이 항상 즐겁습니다. 2층 창가에 있는 리클라이너 자리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햇빛도 잘 들어오고 편안하게 누워있기 좋아서 오후를 느긋하게 즐기기에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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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동네* 2020-06-01

    ※5월의 당첨자는 김*혜, 김*범, 유*정 님입니다. 개별 문자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 ) 함께 해주신 모든 뭉친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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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라 2020-06-01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안에 있는 '카페꼼마'에 다녀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차를 마시기 좋은 곳입니다. 북클럽 회원은 음료가 50% 할인되고, 코인 사용하면 커피와 바꿀 수 있어요. 근처에 살면 매일 가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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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석 2020-05-30

    대구 아지트, 차방책방. 문 입구 옆에는 독립출판지 '영향력'에 실렸던 시가 놓여져 있습니다. 우연히 아지트 근처 직장을 잡아 특히 점심시간에 자주 들락거릴 수 있었지요. 점심시간에는 커피를 할인 해 주니깐요. 삼삼오오 모여 시낭독 모임도 했었어요. 아득하고 아늑한 공간, 무언가 꽃피는 장소. 한 영향 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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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신 2020-05-30

    저희 집 근처에는 불행히도 아지트가 없습니다. 흑석동이나 대학로로 나가야 하는데 운전하고 한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여서 엄두가 잘 안나네요. 6월에는 큰 맘 먹고 다녀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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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주 2020-05-29

    저의 지역 아지트인 '나락서점'에 가보았습니다.SNS로 책방 소식을 이미 접하고 있던 차에 드디어 가볼 기회가 생겨서 방방 뛰며 도착한 서점 문 앞.나락서점은 지하에 있어요. 계단을 내려가면 어릴 때부터 들르던 아지트에 가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웃으며 내려갈 수 있어요.책방지기님이 찍으신 사진엽서도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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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소영 2020-05-29

    저희 식구가 좋아하는 송도꼼마!! 2019년 1월 첫 방문이후 서울에서 일부러 분기별로 한번씩은 찾아가는 힐링의 장소에요. 애들도 저도 책에 푹 빠져들수 있어 넘 좋아하는 곳이라 집 근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곳이라지요. 다른 동네 서점들은 사실 작아서 오래 머물기 맘이 편치 않은데, 송도꼼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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