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쪽에 있는 번역가의 서재에 다녀왔어요. 국내도서가 없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신 사장님에 북클럽이라고 하미 너무 반가워하시면서 북클럽 이야기 하다가 왔어요 :-) 친절하시고, 북클럽을 따뜻하게 맞아주시며 수줍게 웃으시며 책방 설명을 해주신 사장님이 인상에 남아 또 가려구요!
저는 동네책방 아지트를 많이 가보지 못했지만, 작년부터 한곳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춘천의 ‘서툰책방’ 입니다. 두분 좋은 주인장분들이 계신곳. 예쁘게 포장을 해주시고 켈라그라피는 덤으로~^^ 춘천에 계신분들은 꼭 가보시면 좋을듯 하고, 춘천 여행을 가신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서툰책방’ 사랑합니다.
분당 정자동에 있는 [좋은날의책방] 다녀왔어요.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책방인데, 큐레이션이 잘 되어있고 책도 정말 많아요. 아기자기한 문구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기 딱입니다!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자리두 있구요, 음료도 판매하고 있어요. 주변에 맛집과 카페가 여럿 있어 놀러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5월 23일에 춘천에 있는 서툰책방에 다녀왔어요.카운터와 굿즈,책이 있는 공간과 안쪽에 책이 있는 공간이 더 있어요.두 공간 다 예쁘지만 녹색벽에 은은한 조명과 푹신한 쇼파가 공존하는 안쪽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여주인장님이 쓰셨다는 캘리엽서가 예뻐서 책도 사고 엽서도 사왔네요. 나갈때 추천해주신 닭갈비집도 좋았어요!
총 6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홍대 쪽에 있는 번역가의 서재에 다녀왔어요. 국내도서가 없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신 사장님에 북클럽이라고 하미 너무 반가워하시면서 북클럽 이야기 하다가 왔어요 :-) 친절하시고, 북클럽을 따뜻하게 맞아주시며 수줍게 웃으시며 책방 설명을 해주신 사장님이 인상에 남아 또 가려구요!
공감 0저는 동네책방 아지트를 많이 가보지 못했지만, 작년부터 한곳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춘천의 ‘서툰책방’ 입니다. 두분 좋은 주인장분들이 계신곳. 예쁘게 포장을 해주시고 켈라그라피는 덤으로~^^ 춘천에 계신분들은 꼭 가보시면 좋을듯 하고, 춘천 여행을 가신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서툰책방’ 사랑합니다.
공감 0관악구의 '살롱드북'은 제 단골아지트예요~ 실은 제가 좋아하는 곳이 동네책방 아지트가 되어 정말 좋아요~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가볍게 한잔하며 책을 읽고, 다정한 책방지기님과 이야기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간~ 많이 놀러오세요^^
공감 0광교에 있는 책발전소에 다녀왔어요 , 다른 작은 서점보다는 상업? 도시?적이긴 했지만 문학동네 흔적 작지만 찾을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문학동네와 함께하는 어린이 독서장! 있더라고요 , 음료및 카페 형식이여요
공감 0노원의 더숲 다녀왔어요 규모가 커서 사람들도 많고 책도 빵도 많더라구요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ㅎㅎ
공감 0광주에 있는 [사이시옷]입니다. 음료도 맛있고, 적당히 넓어서 좋았어요. 2층 공간도 좋았구요. 정말 힐링의 공간이었습니다~~
공감 0분당 정자동에 있는 [좋은날의책방] 다녀왔어요.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책방인데, 큐레이션이 잘 되어있고 책도 정말 많아요. 아기자기한 문구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기 딱입니다!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자리두 있구요, 음료도 판매하고 있어요. 주변에 맛집과 카페가 여럿 있어 놀러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공감 0아직독립못한책방에 다녀왔는데요, 알고 갔지만 정말로 약국이더라구요^^; 마스크를 구입하시던 어르신 뒤에 줄서있다가 책 구입했어요ㅎ '스탬프찍어주세요.'라고 하면 예쁘게 찍어주십니다. :)
공감 15월 23일에 춘천에 있는 서툰책방에 다녀왔어요.카운터와 굿즈,책이 있는 공간과 안쪽에 책이 있는 공간이 더 있어요.두 공간 다 예쁘지만 녹색벽에 은은한 조명과 푹신한 쇼파가 공존하는 안쪽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여주인장님이 쓰셨다는 캘리엽서가 예뻐서 책도 사고 엽서도 사왔네요. 나갈때 추천해주신 닭갈비집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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