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쌓이는게 감당이 되지 않아 몇 번이나 시도는 해보았지만 영...읽는 맛!!이 느껴지지 않아 여전히 종이책만을 읽고 있어요. 대신 읽었던 책을 껴안고 살았다면 이제는 누군가에게 나눔도 하며 사는 삶을 택했답니다. 종이책을 읽으면 페이지 넘기는 소리, 책마다 느껴지는 감촉, 책의 향기도 다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종이책이 사실 더 좋긴 하지만 전자책도 나름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외출 시에 가볍고 급하게 읽어야 되거나 너무 보고 싶은데 주문해서 기다리거나 사러 나가야 되는 번거로움 없이 결제만 하면 바로 읽을 수 있고 또 하이라이트 기능, 메모 기능처럼 책을 깨끗하게 보는 저로서는 그때의 생각을 부담없이 담을 수 있어 좋습니다
총 18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책이 쌓이는게 감당이 되지 않아 몇 번이나 시도는 해보았지만 영...읽는 맛!!이 느껴지지 않아 여전히 종이책만을 읽고 있어요. 대신 읽었던 책을 껴안고 살았다면 이제는 누군가에게 나눔도 하며 사는 삶을 택했답니다. 종이책을 읽으면 페이지 넘기는 소리, 책마다 느껴지는 감촉, 책의 향기도 다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공감 0종이책이요~!! 근데 전자책도 좋아요 ㅎㅎ
공감 0애 재우고 옆에서 몰래 책보는 시간이 저에게 허락된 유일한 독서시간이네여... 그래서 독서량이 폭발적으로 감소하였다가, ebook 덕에 일주일에 한두권은 후딱후딱 보게 되었네요. 육아에 지친 워킹맘에게 허락된 유일한 독서도우미 """전자책"""
공감 0지금은 종이착이 오래보관 가능하고, 촉감도 좋고, 경제적이라서 종이책에 한표. 그래도 둘이 공생하는 서로 다른 쟝르임.
공감 0전 종이책이 좋아요. 종이책을 직접 책장을 넘기면서 읽고, 읽다가 책갈피를 꽂아두고, 다 읽고나서 책장에 꽂을 때의 그 기분은 전자책으로는 느낄 수 없는 즐거움이겠죠. 더구나 읽는 책에 따라 책갈피를 골라서 사용하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요.
공감 1종이책이 참 좋아요. 내 손에 들어왔을 때 손가락이 안기는 그 기분과 책을 펼쳤을 때 풍겨오는 종이냄새, 좋은 문장을 발견했을 때 연필로 밑줄을 그으며 들리는 사각사각 소리 까지. 책장을 넘길 수록 행복하고 재미있는 종이책의 경험이 너무 좋아요.
공감 0저는 종이책이요!!!! 전자책도 읽기는 읽지만 눈의 피로감이. 그리고 아무래도 책장넘기는 그 느낌과 소리, 질감 책을 받아들었을때의 무게감과 손에 감기는 그립감. 책마다 고유의 느낌. 종이책이 최고!!!
공감 0종이책! 한장한장 넘기는 소리와 종이의 질감을 못느낀다면 독서의 재미가 반으로 줄것 같아요.
공감 0종이책이 사실 더 좋긴 하지만 전자책도 나름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외출 시에 가볍고 급하게 읽어야 되거나 너무 보고 싶은데 주문해서 기다리거나 사러 나가야 되는 번거로움 없이 결제만 하면 바로 읽을 수 있고 또 하이라이트 기능, 메모 기능처럼 책을 깨끗하게 보는 저로서는 그때의 생각을 부담없이 담을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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