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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종이책 VS 전자책
180자 남음

18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이경주 2020-07-14

    종이책 ^^ 종이책은 시간을 간직할 수 있어서 좋아요. 종이책에 남겼던 내 흔적을 보면, 그 책을 읽었던 시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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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공자 2020-07-14

    종이책이요!!!종이책은 오래들고 있어도 손에 전기오는 느낌이 없죠.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포스트잇을 맘대로 붙일 수 있죠. 마지막장에 "The End"라고 적으면서 손맛을 느낄 수 있죠. 가끔은 아무~ 누군가에게 "선물"로 줄 수가 있죠. 종이책은 종이책이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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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은 2020-07-13

    종이책♡ 사각사각 책장 넘기는 소리,종이냄새, 마음에 남는 문구에 연필로 체크하기와 같은 방법을 통해 눈으로, 손으로, 소리로, 마음으로 내 마음에 문장을 새길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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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우 2020-07-13

    무조건 종이책!! 스르륵 스르륵 책장 넘기는 소리, 종이의 촉감, 책장안에 꽂혀있는 책만 봐도 밀려오는 이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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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현주 2020-07-13

    종이책이요. 좋아하는 구절에 연필로 밑줄 치면서 읽는 아날로그 감성.. 포기 못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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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진 2020-07-13

    종이책이 읽는 재미 표시하는 재미 다시 찾아보는 재미 종이의 질감 냄새 눈으로 보는 재미가 단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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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서영 2020-07-13

    디지털 혁명 이후에도 여전히 종이책은 살아있습니다. 종이가 주는 질감과 향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책읽는 사람보다 책을 만드는 사람이 더 많아진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저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종이책이 주는 대체불가능한 것들을 사랑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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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예림 2020-07-13

    책을 펼치기 전 새 책 냄새를 맡을 때가 제일 설레는 순간입니다. 종이책은 오감을 다 사용해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먹지는 못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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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자연 2020-07-13

    종이책, 전자책 다 보았는데요. 전자책은 가지고 다니면서 보고 싶은책을 바로 볼수있는 휴대성이 좋은데, 전 그래도 아직은 종이책에 줄도 긋도 색도 칠하고 하는게 좋네요. 종이냄새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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