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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윤극영

약력
1903년에 태어나, 1988년 11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라 할 수 있는 「반달」을 비롯하여, 「설날」 「까치 까치 설날은」 「고드름」 「우산 셋이 나란히」 등 귀에 익숙한 주옥같은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일본에서 만난 방정환과 함께 ‘색동회’를 조직했고, 1924년에는 최초의 노래 단체인 ‘다리아회’를 만들어 창작 동요를 개척하고 보급하는 데 힘썼습니다. 제1회 소파상,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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