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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안준철

약력
안준철 처음 교단을 밟았던 전남 순천 효산고에서 26년째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교사로서 남들보다 조금 잘하는 것이 있다면 아이들의 꼴을 봐주는 것인데, 그러다보면 가끔씩 선생 머리꼭대기에 앉아 있는 아이들을 조용히 타일러서 내려오게 하는 것도 그럭저럭 잘해내는 편이다. 소통 불능을 호소하는 시대에도 학생들과의 행복한 소통을 꿈꾸며 경향신문, 국민일보, 오마이뉴스 등 언론매체에 교육 관련 글을 꾸준히 연재해왔으며, 최근에는 EBS 다큐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의 ‘1학년 2반 어린왕자’ 편에서 아이들과의 닭살 돋는 사랑 이야기를 선보였다. 처음 담임을 맡았던 해, 제자들의 생일 때마다 써주었던 시를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를 펴낸 뒤 시집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세상 조촐한 것들이』『별에 쏘이다』, 교육 산문집 『아들과 함께하는 인생』『그후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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