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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오르한 파묵 Orhan Pamuk

약력
1952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대가문 출신으로 이스탄불대학교에서 건축과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1974년 23세의 나이에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학교를 자퇴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첫 소설 『제브뎃 씨와 아들들』(1979)로 터기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오르한 케말 소설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여, 두번째 소설 『고요한 집』(1983)으로 마다라르 소설상의 영예를 안았다. 1985년에 발표한 세번째 소설 『하얀 성』은 “동양에 새로운 별이 떠올랐다”(뉴욕 타임스)는 격찬을 받으며 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후 『흑서』(1990), 『새로운 인생』(1994), 『내 이름은 빨강』(1998), 『눈』(2002), 『이스탄불』(2005) 등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며, 세계적으로 오르한 파묵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보르헤스와 나보코프, 칼비노에 비견될 만큼 현대소설의 가장 독창적이고 전위적인 세계를 열어가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32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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