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나희덕
- 약력
-
나희덕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이 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 저서
-
전화번호 안내
- 문학동네
- 031-955-8888
- 문학동네 어린이
- 02-3144-3237
- 교유서가
- 031-955-3583
- 글항아리
- 031-941-5157
- 나무의마음
- 031-955-2643
- 난다
- 031-955-2656
- 달
- 031-8071-8688
- 싱긋
- 031-955-3583
- 아트북스
- 031-955-7977
- 앨리스
- 031-955-2642
- 에쎄
- 031-941-5159
- 엘릭시르
- 031-955-1901
- 이봄
- 031-955-2698
- 이콘
- 031-8071-8677
- 포레
- 031-955-1904
- 테이스트북스
- 031-955-2693
- 이야기 장수
- 031-955-2651
- 호호당북스
- 02-704-0430
- 구독문의
- 031-955-2681
- 팩스
-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