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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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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평론가 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걸어본다 09│광주)
    저자
    김형중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6-10-25
    정가
    13,000원

    난다의 걸어본다 아홉번째 산책지는 바로 ´광주´이다. 광주에서 나고 자라, 지금껏 살고 있는 문학평론가 김형중이 그 걸음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온몸으로 쓴 책은 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빛을 보게 되었다.

  2. 제목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저자
    신용목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6-07-19
    정가
    15,800원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3. 제목
    모든 국적의 친구(걸어본다 08│파리)
    저자
    김이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6-07-15
    정가
    14,000원

    김이듬 시인의 에세이 『모든 국적의 친구』가 출간되었다. 난다의 걸어본다 여덟번째 이야기로, 주 무대는 "파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부제에서 힌트를 엿볼 수 있듯이 이 책은 저자가 파리에서 만난 스물네 명의 파리지앵들과의 인연을 토대로 빚어졌다. 김이듬 시인이 아니고서는 필시 시도할 수 없는 기획이라는 것이 인간에 대한 어지간한 용기와 사랑이 아니고서는 실행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에서였다. 무엇보다 낭만적 선망의 도시 ´파리´를 꽃처럼 다루는 것이 아니라는 데 이 책의 매력점을 일단은 찍어볼 수 있을 것이다.

  4. 제목
    오늘 당신이 좋아서
    저자
    전소연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6-07-15
    정가
    18,800원

    의 저자 전소연이 쓰고 찍은 365일 사랑하는 이야기.

  5. 제목
    사랑하기 좋은 책
    저자
    김행숙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6-07-12
    정가
    15,000원

    시인 김행숙이 아주 독특한 책 한 권을 완성했다. 그것도 ´사랑´을 주제 삼아서다. 시작과 끝은 제 본업인 ´어떤 시詩´로 문패를 내걸었지만, 그 안팎의 고리 안에서 포개지고 번져가는 이야기들은 몹시도 독특한 스타일의 산문을 자랑한다. 사랑을 위해 사랑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인어공주를 시인은 이 책의 모티브로 삼았다.

  6. 제목
    저자
    한강
    분야
    소설집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6-05-25
    정가
    11,500원

    2016 한강 신작 소설

  7. 제목
    묻고, 묻지 못한 이야기
    저자
    문선희
    분야
    정치/사회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6-05-18
    정가
    18,800원

    1980년 5월 광주, 그날의 기억을 묻다.

  8. 제목
    물의 정거장 - 장석남의 그렇다는 얘기
    저자
    장석남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25
    정가
    10,000원

    책과 책임 3권. 장석남 시인의 산문집. 부제로 따라붙은 말은 ´장석남의 그렇다는 얘기´다. 그렇다는 건 당연하다는 말이다. 당연한 것은 그가 바라보는 세상에서 고개를 끄덕일 때여만 비로소 적어내려갈 수 있는 사연이다.

  9. 제목
    시의 정거장 - 장석남의 시라고 하는 징검돌
    저자
    장석남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25
    정가
    8,000원

    난다詩방 4권. ´시라고 하는 징검돌´이라는 부제를 붙여 출간한 장석남 시인의 시 산문집. 이 책은 장석남 시인이 시를 고르고 시를 읽고 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어떤 면으로 보자면 그가 완성해낸 한 편의 시라 할 수 있다. 총 129명의 시인과 총 129편의 시를 소개한다.

  10. 제목
    엄마. 나야.
    저자
    곽수인 외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17
    정가
    5,500원

    단원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쓰인 육성 생일시 모음. 총 서른네 명의 단원고 아이들 목소리와 총 서른네 명의 시인들 목소리가 손뼉처럼 만나 한 권의 시집을 묶어냈다. 아이들의 생일에 맞춰 시인들은 아이의 가족 및 친구들의 회상 속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아이의 사진을 몇 장 건네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아이의 목소리를 시라는 형식을 빌려 담아내기에 이르렀다.

  11. 제목
    여백이
    저자
    봉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15
    정가
    14,000원

    ´여백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다. 아주 작고 앙증맞은 고양이다. SNS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여백이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며 제 삶을 온전히 예술에 맡기고 살아가는 ´봉현´이라는 한 젊은 예술가의 반려 동물이다. 여백이는 심방중격 결손증과 삼천판 역류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희귀한 질병이다. 작은 고양이가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12. 제목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걸어본다 07│시드니)
    저자
    박연준 장석주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15
    정가
    14,000원

    자기감정을 아는 것,

  13. 제목
    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저자
    이근화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1-30
    정가
    12,800원

    책과 책임 2권. 200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뒤 , , 등의 시집을 펴내면서 활발한 시작 활동을 선보였던 이근화 시인의 첫 산문집.

  14. 제목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걸어본다 05│알타이)
    저자
    배수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9-25
    정가
    16,000원

    걸어본다 6권.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배수아가 알타이를 걸어본 이야기이다. 쉼표와 쉼표로 이어지는 만연체 문장과 입술에 미소를 살짝 머금게 하다가 나도 모르게 박장대소를 터뜨리게 하는 유머러스한 상황들이 면면에 펼쳐진다. 여행지에서의 일상들을 너무나 솔직하게 토로하고 있지만 작가가 이 책을 두고 여행기라 일컫지 않는 데는 이 기록들이 "여행과 함께 시작하거나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데 방점을 찍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15. 제목
    아비 그리울 때 보라
    저자
    김탁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9-15
    정가
    12,000원

    冊과 책임 1권. 김탁환 산문집. 소설과 영화를 오가며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진면목을 떨치느라 분주한 가운데 김탁환 작가는 십여 년 넘게 시의성을 담은 다양한 칼럼들을 각종 지면에 발표해오기도 했다. 이번 책은 그중 되새겨 읽기에 좋다 싶은 글 50편을 추려 채웠다.

  16. 제목
    너 없이 걸었다
    저자
    허수경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8-15
    정가
    13,800원

    난다의 걸어본다 그 다섯번째 이야기. 시인 허수경이 독일로 이주하여 23년째 살고 있는 뮌스터를 배경으로 그네가 천천히 걷고 깊숙이 들여다본 그곳만의 사람들과 그곳만의 시간들을 독일 시인들의 시와 엮어 술술 풀어내고 있다.

  17. 제목
    아내를 닮은 도시(걸어본다 04│류블랴나)
    저자
    강병융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5-30
    정가
    13,000원

    난다의 걸어본다 그 네번째 이야기. ´류블랴나´를 테마로 한 다.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 대학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소설가 강병융이 채워나간 이 책은 슬로베니아어로 A부터 Z에 이르기까지 해당 알파벳마다 단어 하나씩을 선택하여 이를 테마로 그가 사는 류블랴나의 곳곳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걷고 보면서다.

  18. 제목
    세상의 큰형들
    저자
    전성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5-25
    정가
    13,800원

    관록의 작가 전성태의 유일한 산문집. 5년 전 출간되었던 것의 제목을 바꾸고 윤종석 화가의 드로잉으로 새 옷을 입혀 세상에 다시 내놓는다. 계간 「문예중앙」 연재 당시부터 선후배 작가들은 물론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던 그의 산문은 그의 소설과 연장선상에서 세상의 비루하고 아픈 것들을 덤덤하게 그려내는 데서 그 미덕을 인정받아왔다.

  19. 제목
    매일같이 명심보감
    저자
    윤채근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4-18
    정가
    12,000원

    고려 때 어린이들의 학습을 위하여 중국 고전에 나온 선현들의 금언(金言), 명구(名句)를 편집하여 만든 책인 명심보감. 은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윤채근 교수가 새롭게 풀이해서 쓴 새로운 스타일의 명심보감이다.

  20. 제목
    나의 사적인 도시(걸어본다 03│뉴욕)
    저자
    박상미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4-15
    정가
    15,800원

    걸어본다 3권. 뉴요커로 오래 살던 저자가 뉴욕에서 본 것, 느낀 것, 생각한 모든 것을 정리해나간 ´진짜배기´ 뉴욕 이야기로,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간 뉴욕에서 써내려간 블로그의 글 A4 700여 장을 다시금 가다듬어 출간하였다. 어떤 목적을 두지 않고 내 하루의 삶을 기록한다는 블로그의 거칠거칠할 수 있는 터프함은 그러나 생생하면서도 날것 그대로의 건강식이어서 엿보는 일만으로도 뉴욕의 문화적 근육과 살과 피를 이식받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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