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항상 아프다.
한국인 최초로 에미상 음악상 후보에 오른 작곡가가 들려주는 쉽고 똑똑한 홈레코딩 레슨.
모든 것이 불확실한 지금, 향후 40년을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
실리콘밸리의 철학자이자 벤처투자가인 랜디 코미사가 들려주는 진정한 창업 이야기.
취업 쌍커풀 48만원, 취업 컨설팅 100만원,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업하고 싶다는 대학생들의 절규가 더는 충격적이지 않을 정도로 취업난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노력이라면, 또 취업할 능력이 된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해외에서의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성별 구분 없이, 외국으로 떠난 시기에 상관없이, 마케팅, 재무/회계, IT, 보험, HR, 부동산 등 가장 보편적인 직업군인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해외 취업 도전기로, 해외에서의 생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해외로 진출하겠다고 마음먹게 된 계기를 시작으로 어떻게 해외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끝내 정착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그 생생하고도 구체적인 과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말 한마디에 요동치는 금융시장
정년 시기가 앞당겨지는 요즘 자영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리고 자영업 창업 1위라는 영광과 폐업 1순위라는 불명예를 동시에 가진 것이 바로 "외식업"이다. 누구는 식당 차려서 대박 났다던데, 프랜차이즈 식당하면 편하게 돈 번다던데 왜 이렇게 문을 닫는 식당이 많은 것일까? 사실 "밥장사로 돈 번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식당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식당에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 하나면 성공의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열심히 공부하라"는 진부한 이야기는 더이상 진부하지 않다. 그것의 강력한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하는 학구파 식당 사장님들이 어떻게 작은 식당을 대박식당으로, 프랜차이즈로 성장시켰는지에 대한 살아 있는 이야기가 바로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공을 이끈다
책상정리가 전부는 아니다!
2008년 9월 15일, 전 세계를 강타한 미국발 금융위기의 기원을 찾는다!
"이 책이 지금 당장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는다. 하지만 아주 작은 변화는 일으킬 수 있다"
언제부턴가 "꿈을 이루는 것"은 개인의 소망이 아닌 우리 사회의 숙제가 되었다. 수많은 멘토들이 꿈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시대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찾은 사람이 있다. 이 책은 아프리카 케냐의 가장 척박한 지역, 코어(Korr)에 사는 렌딜레 부족을 통해 자신의 삶을 찾은 이야기이다.
유방암을 겪었거나 투병중인 9명의 여인들이 그녀들을 치료해준 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장 노동영 박사와 함께 히말라야에 올랐다. 히말라야에 오르며 느끼고 겪은 아주 사소한 것들은 그녀들이 거쳐 온 투병, 그리고 인생의 질곡과도 비슷하다. 암을 이겨내듯 히말라야에 오른 그녀들은 삶이, 혹은 히말라야에 오르며 느꼈던 모든 것들을 이 책에 경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식 투자의 필요성부터, 방법론, 그리고 미래까지...
한 편의 SF 소설 같은 기업 이야기, 디지털 워
국민소득 2만 불 시대가 되면 모두들 잘 살게 될 줄 알았던 때가 있었다. 민주주의는 꽃을 피우고, 존경받는 기업은 늘어날 줄 알았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경제는 정체되고, 계층 간 소통은 점점 더 어려워져 지는 것이 현실이다.
자기계발서로는 특이하게 소설 형식으로 쓰인 이 책은, 기존의 연애서와는 달리 독자들에게 작가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는다. 작가는 책 속 연애멘토로 등장하는 이루다 여사를 통해 2030 그녀들이 어려워하는 연애와 사랑, 그리고 남녀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독자 스스로 깨닫고 변화하도록 유도한다. 단지 스펙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남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꾸밀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나에게 맞는 남자는 어떤 남자이고 나는 왜 연애를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한다. 소설적 재미와 동시에 독자의 감정 이입을 끌어내는 이 책의 힘은 기획단계부터 마무리까지 그녀가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카페 회원들과 나눈 수년간의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한다. 딱 그놈과 연애를 이루다는 나에게 딱 맞는 그놈은 누구인지, 그와 함께 해야 할 연애는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이루어야 할지 독자들에게 좋은 답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스포츠의 역사만을 짚어주진 않는다. 스포츠의 역사만을 위한 책이었다면 스포츠 연대표만으로도 충분하다. 『기억을 공유하라! 스포츠 한국사』는 스포츠가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생활 속에서 어떻게 같이 숨쉬고 변화하고 살아왔는지를 평범한 작가이자 우리들의 시각으로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변화에 쫓겨 미친 듯이 꿈만 찾아다니는 당신, 행복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