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리스트 보기 바둑판식 보기
  1. 제목
    03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폐허의 잡초처럼
    저자
    황석영
    분야
    전집/선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30
    정가
    14,000원

    염상섭부터 김애란까지,

  2. 제목
    04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폭력의 근대화
    저자
    황석영
    분야
    전집/선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30
    정가
    16,500원

    염상섭부터 김애란까지,

  3. 제목
    05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생존의 상처
    저자
    황석영
    분야
    전집/선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30
    정가
    14,500원

    염상섭부터 김애란까지,

  4. 제목
    06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억압과 욕망
    저자
    황석영
    분야
    전집/선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30
    정가
    15,000원

    염상섭부터 김애란까지,

  5. 제목
    07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변혁과 미완의 출발
    저자
    황석영
    분야
    전집/선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30
    정가
    16,500원

    염상섭부터 김애란까지,

  6. 제목
    08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나와 너
    저자
    황석영
    분야
    전집/선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30
    정가
    15,000원

    염상섭부터 김애란까지,

  7. 제목
    09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위태로운 일상
    저자
    황석영
    분야
    전집/선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30
    정가
    14,000원

    염상섭부터 김애란까지,

  8. 제목
    10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너에게로 가는 길
    저자
    황석영
    분야
    전집/선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30
    정가
    14,500원

    염상섭부터 김애란까지,

  9. 제목
    쪽배의 노래
    저자
    김채원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26
    정가
    13,000원

    일상을 딛고 기억의 심연을 향해 온몸을 기울이는 탁월한 균형감각!

  10. 제목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저자
    호원숙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5-01-22
    정가
    15,000원

    엄마 박완서를 쓰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11. 제목
    쑥스러운 고백(박완서 산문집 1)
    저자
    박완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20
    정가
    15,000원

    그리운 이름, 박완서

  12. 제목
    나의 만년필(박완서 산문집 2)
    저자
    박완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20
    정가
    15,500원

    그리운 이름, 박완서

  13. 제목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박완서 산문집 3)
    저자
    박완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20
    정가
    15,500원

    그리운 이름, 박완서

  14. 제목
    살아 있는 날의 소망(박완서 산문집 4)
    저자
    박완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20
    정가
    15,500원

    그리운 이름, 박완서

  15. 제목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박완서 산문집 5)
    저자
    박완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20
    정가
    15,500원

    그리운 이름, 박완서

  16. 제목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애수(박완서 산문집 6)
    저자
    박완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20
    정가
    16,000원

    그리운 이름, 박완서

  17. 제목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박완서 산문집 7)
    저자
    박완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20
    정가
    16,000원

    그리운 이름, 박완서

  18. 제목
    박완서 산문집 세트_전7권
    저자
    박완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20
    정가
    95,000원

    2011년 1월 22일, 한국 문단은 소중한 작가 박완서를 떠나보내고 큰 슬픔에 잠겼었다. 1931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광복과 한국전쟁, 남북분단 등 현대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었던 박완서 작가는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문단에 데뷔하여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남겼다. 2015년,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째를 맞았다. 더이상 그의 신작을 만날 수는 없지만, 그가 40여 년간 세상에 내놓은 작품들은 여전히 이곳에 남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완서 작가는 자신의 작품으로 인해 영원히 죽지 않는 작가가 되었다. 하여 해마다 그의 기일이 돌아올 때마다 그를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소한 움직임들이 이어지고 있다. 박완서 작가 4주기에 맞춰 발간된 그의 초기 산문집 일곱 권도 그렇게 작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담고 있다.

  19. 제목
    마지막 정육점
    저자
    김도연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15
    정가
    13,000원

    유폐된 개인과 그 고독이 빚어내는 길 잃은 꿈으로 삶의 지리멸렬함에 균열을 내왔던 작가 김도연의 다섯번째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그는 ""꿈같은 현실"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 같은 꿈""을 드러내는 것이 그의 환상을 특별하게 만든다는 평(이경재, 문학평론가)을 들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 독특함은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을 자유자재로 변주함으로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뛰어넘는다. 그가 택한 공간은 오대산 월정사와 사하촌의 정육점이다. 그의 "현실 같은 꿈"에서 인간세상이란 배 가른 돼지들을 갈고리에 널어놓은 정육점과 같다.

  20. 제목
    계속 열리는 믿음 (문학동네시인선 066)
    저자
    정영효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01-15
    정가
    12,000원

    200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 정영효의 첫 시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등단 당시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로 상상력을 끌어와 자연스럽게 전개하는 능력을 인정받았던 정영효는 51편의 시에서 현실의 공간을 자신만의 구조로 다시 직조하며 이설의 이야기들을 불러온다. 시집의 해설을 맡은 김나영 문학평론가가 "들려주는 말보다 들려주지 못한 말을 더 많이 남기는 이야기"라고 한 것처럼 정영효의 시들은 다 말해지지 못한 나머지의 것들을 가리킨다. 정영효의 시를 통해 우리가 읽을 수 있는 것은, 대상의 한쪽을 선택해 완결하는 언어가 아니라 그 제목 바깥에 존재하는 가능태의 이야기들을 오래도록 바라보려는 시인의 태도이다.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0870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