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 『테러리스트』가 출간되었다. 2017년에 출간된 『로재나』를 포함한 아홉 편의 작품에서 여러 범죄 사건을 해결해온 마르틴 베크가 10권 『테러리스트』에서는 유력 정치인을 노리는 세계적인 암살 테러 집단을 상대로 경호 임무를 수행한다.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데미안』
독자들이 투표로 선정한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책’
“제 직업은 웃기는 사람입니다.
“급진적이면서도 논리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명쾌하다.” _조연정(문학평론가)
“좀더 다정하고 용기 있게 살 수는 없을까?”
“즐기고 받아들이고 행동하세요”
"이 좋은 재미를 혼자 누려야 쓰겠습니까?"
“누구라도 새 이야기 딱 하나만 들려주오!”
‘당신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숨은 봄,
소설
“스토커는 순간의 틈을 노리고 찾아와요.
시크 반려견 X 허당 반려인의
시크 반려견 X 허당 반려인의
뽕 뀌고 나면 퐁 빠져나가는 슬픔
인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김인환 신작 에세이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코맥 매카시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코맥 매카시
문제적 작가들이 그린 진짜 엄마, 진짜 여자, 진짜 사랑 이야기. 나만 봐야 할 것 같은 은밀한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