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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색이 담긴 제품을 통해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생활양식을 제안하는 브랜드, 호호당에서 꿰어나가는 출판사입니다. 그간 호호당은 손끝에서 손끝으로 한 땀 한 땀 수를 놓아가며 우리 문화의 몸피를 살려온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통은 그저 마르지 않는 이야기’라는 기저를 새로이 다짐하며 종이 위에 한 글자 한 글자 우리 문화의 정신을 새기려는 시간 앞에 서 있습니다.

호호당북스는 1년에 4번, 절기마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잡지 『TOKEVI』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불어 어린이와 실용 분야에 있어 도깨비방망이처럼 두드리면 두드릴수록 신나게 쏟아져나올 재미난 책들을 두루 선보일 계획 속에 있습니다. 두드림은 손이고, 두드림은 열림이고, 두드림은 들림이고, 두드림은 부드러움이고, 두드림은 깨어남임을 알기에 앞으로 독자 여러분들의 오감을 두드릴 수 있는 ‘잡’해서 ‘힙’한 책들을 다양하게 보여드리려 합니다.

한국의 색이 담긴 제품을 통해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생활양식을 제안하는 브랜드, 호호당에서 꿰어나가는 출판사입니다. 그간 호호당은 손끝에서 손끝으로 한 땀 한 땀 수를 놓아가며 우리 문화의 몸피를 살려온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통은 그저 마르지 않는 이야기’라는 기저를 새로이 다짐하며 종이 위에 한 글자 한 글자 우리 문화의 정신을 새기려는 시간 앞에 서 있습니다.

호호당북스는 1년에 4번, 절기마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잡지 『TOKEVI』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불어 어린이와 실용 분야에 있어 도깨비방망이처럼 두드리면 두드릴수록 신나게 쏟아져나올 재미난 책들을 두루 선보일 계획 속에 있습니다. 두드림은 손이고, 두드림은 열림이고, 두드림은 들림이고, 두드림은 부드러움이고, 두드림은 깨어남임을 알기에 앞으로 독자 여러분들의 오감을 두드릴 수 있는 ‘잡’해서 ‘힙’한 책들을 다양하게 보여드리려 합니다.

TEL.02-704-0430

FAX.031-955-8855

EMAIL.tokevi@hohod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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