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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이력서』 『여름휴가』 뒤를 잇는 나카무라 코우의 "새로운 시작 3부작" 완결편. 제26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수상한 작품 「빙글빙글 도는 미끄럼틀」과, 단행본으로 발간되면서 추가된 사이드스토리 「달에 짖다」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토미 드 파올라의 첫 미술 수업은 어땠을까?
따끈따끈한 쌀밥에 구수한 된장국, 잘 익어 맛있는 김치와 입맛 돋우는 나물 등 우리 음식의 역사와 종류, 만드는 방법과 음식을 담는 그릇 등을 차례로 알아본다. 국립민속박물관 전시관을 돌아보는 동안 아이들은 맛있고 몸에도 좋은 우리 음식의 특성을 깨닫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잘못된 식습관을 반성하는 계기도 접하게 된다.
단풍도 줍고, 도토리도 줍고, 가을 숲으로 go go!
민주주의 혁명과 산업혁명은 기나긴 혁명의 첫발에 지나지 않았다!
사랑과 꿈을 안고 밤하늘로 날아오르는 자 앵거스
천사의 얼굴로 악마의 글을 쓰는 작가, 프랑스의 유행을 창조하는 작가 클레르 카스티용의 ´잔혹+기괴 러브스토리´
천사의 얼굴로 악마의 글을 쓰는 작가 클레르 카스티용
"쉿!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
우리 시대, 우리 문학의 큰 산 조정래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쓸 때와 똑같은 마음과 정성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우리 시대, 우리 문학의 큰 산 조정래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쓸 때와 똑같은 마음과 정성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우리 시대, 우리 문학의 큰 산 조정래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쓸 때와 똑같은 마음과 정성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우리 시대, 우리 문학의 큰 산 조정래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쓸 때와 똑같은 마음과 정성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우리 시대, 우리 문학의 큰 산 조정래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쓸 때와 똑같은 마음과 정성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우리는 왜 하필이면 이 한반도라는 작은 땅에 태어났는가를
인생은 퀴즈다!
피에로는 앞집에 사는 예쁜 소꿉친구 콜롱빈을 사랑합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꾼들과 만나다!
"움직임을 불러오는 에너지"를 말하는 김지현은 회귀를 통해 생성을 도모하는 작가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오던 순간에 자신의 정수리를 짓누르던 어머니의 심장소리와 뜨거운 피를 기억하는 작가다. 우리의 진리는, 곧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떠나온 것 안에 있다고 말하는 작가다. _조연정(문학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