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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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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고물과 보물
    저자
    윤준호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4-10
    정가
    14,000원

    시인 이름 윤제림. 카피라이터 이름 윤준호. 극히 닮은 듯 각기 다른 듯 이 두 삶의 패턴을 평생에 걸쳐 묵묵히 양손으로 그려내고 있는 그가 제 직업과 제 작업의 장점을 극한대로 살려 몹시도 흥미로운 책 한 권을 펴냈다.

  2. 제목
    엄마의 토끼
    저자
    성미정
    분야
    동시/동요/희곡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02-15
    정가
    9,000원

    신학기를 맞아 독특한 동시집 한 권이 나와 소개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동시집이라야 여러 편의 동시를 한데 묶은 흔하디흔한 책일 텐데 뭐가 특별하냐고 하실 수 있을 텐데요, 일단은 시단에서 21년째 활발히 활동해온 성미정 시인의 첫 동시집이라는 데 의의를 두고요, 둘째로는 시인이 아들의 그림과 자신의 동시를 공들여 그러모았다는 것에 그 특이점을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재경이라는 이름을 가진 시인의 아들은 올 초 초등학교를 졸업했고요, 이번 동시집을 채운 재경이의 그림들은 아이가 손에 색연필을 쥐기 시작했을 때부터 모아온 것들 중에서 선별을 했습니다.

  3. 제목
    미주알고주알
    저자
    권혁웅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4-11-10
    정가
    15,000원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문단 안팎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권혁웅의 산문집 『미주알고주알』을 펴낸다. 책에 붙은 시리즈 이름이 ´시인의 감성사전´인 데서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듯 이 기획은 사전의 방대함과 감성의 세세함과 그림의 상징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다시 말해 책을 읽는 맛과 책을 쓰는 맛과 책을 보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쓰이고 그려지고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 첫 주제를 "몸"으로 삼아 여기 496페이지의 두툼한 사전 형식의 책 한 권으로 빚어냈다.

  4. 제목
    생각하는 연필
    저자
    권혁웅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4-11-10
    정가
    20,000원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문단 안팎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권혁웅의 산문집 『생각하는 연필』을 펴낸다. 책에 붙은 시리즈 이름이 ´시인의 감성사전´인 데서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듯 이 기획은 사전의 방대함과 감성의 세세함과 그림의 상징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다시 말해 책을 읽는 맛과 책을 쓰는 맛과 책을 보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쓰이고 그려지고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 세번째 주제를 "사물"로 삼아 여기 460페이지의 두툼한 사전 형식의 책 한 권으로 빚어냈다.

  5. 제목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저자
    김경주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4-09-20
    정가
    12,000원

    "한국문학의 축복이자 저주이다" "한국어로 쓰인 가장 중요한 시집"이라는 문단의 평과 함께 한국 시단의 새로움으로 등장했던 시인 김경주. 시인이 되기 전 미쳐 있던 한 장르를 말해보라 한다면 그는 망설임 없이 고백했을 것이다. 희곡이 내 첫사랑과 같다고.

  6. 제목
    이 고도를 사랑한다(걸어본다 02│경주)
    저자
    강석경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4-08-31
    정가
    12,000원

    난다의 걸어본다 그 두번째 이야기를 펴냅니다. 예고했던 바와 같이 다음 배턴을 이어받은 이는 소설가 강석경입니다.

  7. 제목
    머리에 꽃 이고 아리랑
    저자
    최은진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4-07-24
    정가
    17,800원

    아리랑 은진 언니, 노래하듯 시를 쓰고

  8. 제목
    잘 왔어 우리 딸
    저자
    서효인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4-07-10
    정가
    16,000원

    은재는 염색체가 하나 더 많다.

  9. 제목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걸어본다 01│용산)
    저자
    이광호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4-06-10
    정가
    12,000원

    난다의 새 시리즈 >걸어본다< 첫 책!

  10. 제목
    허공을 달리는 코뿔소
    저자
    최승호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3-10-30
    정가
    9,000원

    문학동네 임프린트 가운데 하나인 난다에서 詩에 관한 모든 것을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내기 위해 시리즈 "난다시詩방"을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시의 만물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이것은 시다! 라는 닫힘에서 이것이 시야? 라는 열림으로 보다 개성 있고 보다 세련되며 보다 유연한 시의 자유를 꿈꾸는 한 권의 완전한 시, 그 시들만의 방"을 꾸려볼 작정으로 기획된 이번 시리즈의 포문을 열어준 이는 다름 아닌 최승호 시인. 이미 문학동네시인선의 첫 주자로 그 든든한 명맥의 선두가 되어준 그가 내어준 또 하나의 곁가지는 제목 하여 『허공을 달리는 코뿔소』란 시집.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그 어떤 줄자로도 잴 수 없는 광대한 상상력과 바늘구멍 속으로 들여다본 듯 예민한 관찰력과 우주적 범주 안에서의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바, 정리하자면 최승호 시인의 시력 전반에 있어 그 주제적인 측면이나 형식적인 측면이 가장 유연하게 버무려져 있는 시집이 아닐까 한다.

  11. 제목
    쓰다 참 사랑
    저자
    구병모
    분야
    소설집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3-07-20
    정가
    12,000원

    소행성B612는 어린왕자만의 별이 아닙니다. 한 송이 장미꽃을 정성스레 가꾸는 어린왕자처럼 소설이라는 꽃을 가꾸는 사람들도 소행성B612라는 이름의 별에 있습니다. 소설창작 커뮤니티 소행성B612는 박상우 작가를 주축으로 함께 소설을 공부하는 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이곳에서 습작기를 거친 이들이 문단에 데뷔하여 작가가 되면, 저마다 독립적인 행성으로 궤도에 진입합니다. 이렇게 소설창작 커뮤니티 소행성B612에서 함께 공부해온 작가들의 모임 "행성궤도"가 만들어졌습니다.

  12. 제목
    밤이 선생이다
    저자
    황현산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3-06-25
    정가
    16,000원

    황현산, 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서두부터 호들갑을 떤다고 뭐라 하실 수 있겠지만 단언컨대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안도되는 어떤 바가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 저랍니다. 난해하기로 소문난 프랑스 현대시도 그가 읽어주면 달랐습니다.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을 모른 채 골방 속에서 시와 함께 곰팡내를 풍겼던 우리 시인들 가운데 그가 끄집어내어 볕에 몸 말리게 한 사람 또한 몇이나 되는지 모릅니다. 황병승 시인이 그러했고, 김이듬 시인이 그러했으며, 그밖에 그의 해설로 다시금 재조명되어 한국 시단의 새로움이 된 시인들로 치자면 여기에 일일이 나열하기도 버거울 정도니까요.

  13. 제목
    자고 있어, 곁이니까
    저자
    김경주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3-02-15
    정가
    12,000원

    시인 김경주. 결혼과는 사뭇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방랑자의 풍모를 자랑하는 그가 책 한 권을 썼습니다. 책을 쓰고 책을 내는 일이야 반복되는 그의 생계이니 뭐 별스럽다 하겠냐만, 이번 책은 쓰고 만들어 내미는 손에 절로 분홍빛을 번지게 하는 그런 재주를 가진 듯합니다. 쓴 자는 부끄러움으로, 읽는 자는 경탄으로 받아들게 되는 책, 사내에서 아비가 되기까지 40주간의 순간순간을 시심으로 기록한 책. 시인 김경주의 『자고 있어, 곁이니까』는 호들갑스럽게 제 아이의 태어남을 낱낱이 고한 아버지의 출산일기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만든다는 당연한, 그럼에도 곱씹으면 놀랍기 그지없는 우주의 섭리에 근거하여 이 신비를, 이 두려움의 속내를 샅샅이 밝히는 책입니다. 누군들 한 사람의 피와 살과 뼈로부터 빚어지지 않은 자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를 낳는 일의 희망과 아이를 낳는 일의 절망을 함께 말합니다. 읽는 내내 마음의 시소가 오르고 내림을 반복한다면 바로 그런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우리 모두 "심"으로는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14. 제목
    디스 이즈 아프리카
    저자
    정해종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2-12-20
    정가
    13,800원

    이 한 권이 아프리카다!

  15. 제목
    이야기를 만드는 기계
    저자
    김진송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2-12-05
    정가
    14,000원

    김진송이라는 본명만큼 "목수 김씨"로 알려지기도 한 그가 한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기계"라는 제목의 책이지요. 쉬운 단어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제목이라지만 그 의미는 사실 간단치가 않습니다. "이야기"와 "기계"가 한데 물려 글과 이미지를 양산해낸다는 일이 쉽게 연상되지는 않는 까닭입니다. 이야기의 주된 뼈가 서사성이라 할 때, 나무로 깎여 전시장에 오롯이 선 그의 나무인형들은 짐짓 그 서사를 저마다 몸에 껴안고 있음에도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여유가 없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보다 과정의 중요성에 호기심을 품기에는 사람과 시대 모두 바쁘다는 아우성 속에 살아가고들 있으니까요.

  16. 제목
    카피는 거시기다
    저자
    윤준호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2-11-15
    정가
    13,000원

    윤준호, 라는 이름의 카피라이터가 있습니다. 1983년 오리콤을 시작으로 거손, 동방기획, 코래드, LGAD, O&M 등 여러 광고회사를 두루 거치며 "뉴욕광고제" "한국방송광고대상" "중앙광고대상" 등 국내외의 많은 광고상을 두루 휩쓸기도 했으니 한국 광고 카피계의 족보를 한 번 꿰어보건대 그 역사의 아버지까지는 아니더라도 큰삼촌쯤은 되는 이가 아닐까 합니다.

  17. 제목
    여기와 거기
    저자
    장우철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2-10-15
    정가
    15,000원

    여기, 사진가보다 사진 잘 찍고 문인보다 글 잘 쓰기로 소문난 기자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남성잡지『GQ』의 한국판 창간호가 만들어진 2001년부터 지금껏 그곳에서 밥벌이를 하는 뚝심의 소유자이기도 하다지요. 이직과 사직이 길 가다가 커피 한 잔 사 마시는 일상처럼 일도 아닌 잡지 시장에서 이처럼 10년 넘게 한 책상과 한 의자를 지켜온 이가 몇이나 될까 그에게 묻고 싶은 마음이 알고 싶은 마음보다 조금 앞섭니다. 흔치는 않은 일이니까요. 그만큼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도 하는 까닭이니까요.

  18. 제목
    민병헌 사진집 누드
    저자
    민병헌
    분야
    영화/음악/사진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2-09-15
    정가
    50,000원

    사랑이라는 운명과 기어이 마주하고 싶다면, 민병헌의 누드를 보라!

  19. 제목
    핸드백의 모든 것
    저자
    주디스 클락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2-07-25
    정가
    50,000원

    세계 최초로 문을 연 핸드백 박물관 "백스테이지(Bagstage)" 개관을 기념하며 감히 기념비적이라 할 책 한 권을 펴낸다. 예일대 출판부와 동시에 제작,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이 책은 "핸드백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 하에 "시몬느 핸드백 뮤지엄"이라는 부제로 핸드백의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 핸드백의 역사적 의의에 문화사적 가치까지 총 망라함으로써 핸드백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훑게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책이다.

  20. 제목
    너랑 나랑 노랑
    저자
    오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2-03-28
    정가
    16,000원

    색으로 읽는 그림, 그림으로 읽는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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