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브랜드별 도서 Book

아트북스

리스트 보기 바둑판식 보기
  1. 제목
    화가들이 사랑한 파리 (개정판)
    저자
    류승희
    분야
    예술일반, 여행/실용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12-18
    정가
    17,000원

    그림 속 풍경, 그 실재하는 장소를 찾아 떠나는

  2. 제목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라
    저자
    브리짓 퀸
    분야
    예술일반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10-18
    정가
    18,000원

    "설거지보다 예술이 먼저"

  3. 제목
    자화상 그리는 여자들
    저자
    프랜시스 보르젤로
    분야
    예술일반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9-27
    정가
    25,000원

    "이것이 나의 모습이고, 내가 믿는 바이다"

  4. 제목
    나오시마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저자
    차현호
    분야
    예술일반, 여행/실용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8-17
    정가
    16,000원

    나오시마에서 아와시마까지

  5. 제목
    뉴욕 드로잉
    저자
    에이드리언 토미네
    분야
    예술일반, 만화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6-15
    정가
    23,000원

    『뉴요커』의 표지 그림으로 많은 팬들을 두고 있는 아티스트 에이드리언 토미네가 뉴욕을 모티프로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의 파편들을 담은 그림들을 모아 묶은 작품집이다.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우연한 만남과 엇갈림,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 있을 때조차 어쩔 수 없이 찾아드는 고독감 등 도시인의 경험과 감정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뉴욕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새로운 도시에서 적응해야 했던 작가 자신의 경험이 녹아 있는 그림들이다. 뿐만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살아 있는 책이라는 매체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그림들도 만나볼 수 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뉴요커』 표지 그림들도 원본 상태 그대로 수록돼 있다. 『뉴요커』와 그 외 매체에 발표한 그림들이 발표 순서대로 수록돼 있으며 책 말미에는 그림이 그려진 배경이나 그림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한 글이 실려 있다. 토미네의 그림에서 가장 큰 특징은 단 한 장의 그림만으로도 풍부한 이야기가 그려진다는 데 있다. 그림 속 인물들의 눈과 손짓, 동작이 모두 이야기가 되어 공감을 일으킨다.

  6. 제목
    기억극장
    저자
    김은산
    분야
    역사, 정치/사회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6-05
    정가
    15,000원

    『대한민국 부모』 『애완의 시대』 등의 저작을 통해 한국사회를 분석해온 작가 김은산이 사진가 이갑철의 1980년대 흑백사진들을 통해 지나간 우리의 시간, 우리 자신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기억극장』은 우연히 마주친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된다. 사진은 비오는 바닷가에서 먼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포착한 이갑철의 1979년 사진으로, 지은이는 주문에 이끌리듯 3년 전 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과 그들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떠올렸다고 고백한다.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 앞에 도착한 제주 사진에 이끌려 지은이는 이갑철의 1980년대 작업으로 다가가 사진과 기억의 문제를 탐구하려 한다. 지금, 우리에게 당도한 과거의 사진이 건네는 말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보려 한다. 그사이 얼마나 시간이 흘렀으며 우리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우리가 깨달아야할 것은 무엇이고 기억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망각될 수 없는 세월은 무엇인지. 어떤 세월이 우리를 다시 바다로 이끈 것인지.

  7. 제목
    그랜드 아트 투어
    저자
    이은화
    분야
    미술/디자인, 여행/실용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5-25
    정가
    17,000원

    해마다 세계 각지에서 크고 작은 미술계 행사들이 열리지만 2017년은 더 풍성하고 굵직한 미술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전 세계 미술계가 들떠 있다. 바로 2007년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그랜드 투어의 해이기 때문이다. 매년 6월에 열리는 아트 바젤(6월 15~18일)을 비롯해 격년으로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5월 13일~11월 26일), 5년 주기로 열리는 카셀 도쿠멘타(6월 10일~9월 17일), 10년마다 열리는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6월 10일~10월 1일) 등 유럽을 대표하는 미술 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유럽 대륙 안에서 펼쳐지는 이 굵직한 행사들을 한 해 동안 모두 즐길 수 있다고 하여 미술계에서는 이를 두고 "그랜드 투어"라 일컫는다. 등의 저작으로 국내외 미술관들을 소개해온 지은이가 이 대형 아트 이벤트들을 위시한 미술 축제와 미술관들을 친절히 안내한다.

  8. 제목
    세계화의 풍경들
    저자
    송병건
    분야
    역사, 경제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5-18
    정가
    18,000원

    에 인기리에 연재 중인 "비주얼 경제사" 그 두 번째 책. 이 책은 시대를 반영하고 기록한 기록물로서 그림을 인식하고, 특히 세계화의 순간들이 담긴 그림에 주목, 그 뒤에 숨겨진 역사적 사실을 경제사의 관점에서 풀어나간다. 역사를 되돌아보는 이유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면 좋을지 단서를 얻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 책은 고대 로마부터 20세기까지 그림 속에 드러난 세계화의 결정적 순간들을 통해 과거를 읽고 현실을 진단하며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밝혀보고자 한다.

  9. 제목
    너의 뒤에서 건네는 말
    저자
    이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5-15
    정가
    14,000원

    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 서울시향 부지휘자 최수열, 피아노삼중주 트리오 제이드, 호르니스트 김홍박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연주자를 발굴하고 클래식 관객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공연 기획사 대표가 음악, 아티스트, 그리고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을 펴냈다. 『너의 뒤에서 건네는 말』에서는 항공사 승무원을 과감히 그만두고 그저 클래식 음악이 좋아 클래식 공연업계로 뛰어든 어느 무모한 공연 기획자의 솔직담백하지만 음악과 무대에 대한 열정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0. 제목
    다시, 활시위를 당기다
    저자
    손태호
    분야
    예술일반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4-28
    정가
    15,000원

    『나를 세우는 옛 그림』(2012)으로 옛 그림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 즉 "옛 그림 수신론"을 역설했던 지은이가 다시 한 번 옛 그림을 꺼내들었다. 이번에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시대에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고, 다시금 힘차게 발돋움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옛 그림에서부터 사회적ㆍ역사적 맥락에서 살펴볼 옛 그림까지 자신의 삶과 그림을 연결하며 현재를 톺아본다. 더불어 옛 그림이 현시점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옛 그림 감상이 곧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과정과 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11. 제목
    모두의 미술
    저자
    권이선
    분야
    미술/디자인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4-13
    정가
    18,000원

    차별 없는 예술, 그래서 모두의 미술

  12. 제목
    아주 사적인 현대미술
    저자
    캘빈 톰킨스
    분야
    예술일반, 미술/디자인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3-29
    정가
    17,000원

    40년 이상 『뉴요커』에서 동시대 미술과 예술가에 관해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었던 캘빈 톰킨스가 이 시대의 가장 핫한 예술가 10인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데이미언 허스트, 신디 셔먼, 줄리언 슈나벨, 매슈 바니, 제임스 터렐, 리처드 세라, 마우리치오 카텔란, 재스퍼 존스, 제프 쿤스, 존 커린이 그들이다. 테크닉의 연마나 철저한 훈련은 더 이상 아티스트에게 요구되는 자질이 아니다. 예술은 이제 삶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느냐의 문제가 되었다. 그렇기에 그들의 삶을 지근거리에서 바라보고 그것을 그들의 작품과 연결시킨 톰킨스의 글은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13. 제목
    현대철학의 예술적 사용
    저자
    홍명섭
    분야
    철학/심리/종교, 예술일반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2-22
    정가
    22,000원

    "예술로서의 철학"과 "철학으로서의 예술"을 꿈꾸는 지은이가 처방한 현대철학과 현대예술의 효과적인 사용법. 이 책은 작가이자 이론가인 지은이가 정년퇴임 후 그동안 미술교육 현장에서 간간이 이야기해왔고, 또 하고 싶었던 바를 강의하듯이 들려준다. 그것도 니체나 들뢰즈 같은 철학자들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예술에 대한 고질적인 통념에 제동을 걸면서, 현대예술 작업과 작품 감상에 대한 전복적인 사유를 개진한다.

  14. 제목
    샤넬, 미술관에 가다
    저자
    김홍기
    분야
    예술일반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2-01
    정가
    18,000원

    서양 명화를 패션이라는 렌즈를 통해 읽는다. 미술관에서 만나는 그림들을 미술사적으로 감상하는 대신 그림 속 인물이 걸치고 있는 옷, 액세서리 등 패션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미술을 통해 읽는 패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시대별 복식의 변천사, 패션 용어의 유래, 역사적인 배경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패션의 역사를 짚어보는 한편으로 여기서 파생된 지식이 한 점의 그림을 더욱 풍부하게 읽는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미술로 패션을 읽고, 패션으로 작품 속 숨은 의미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15. 제목
    조선 예술에 미치다
    저자
    전기열
    분야
    예술일반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7-01-17
    정가
    25,000원

    30년 수집 인생의 완성을 맛보게 해준 백자 항아리("백자 무문 입호")를 시작으로, 조선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도자기에 깃든 한국인의 미의식에 관한 이야기를 소장품과 함께 실증적으로 들려준다. 단순한 수집 체험기나 소장품 소개, 미의식을 다룬 연구서가 아니라 폭넓은 지식과 수집 체험을 바탕으로, 불가사의한 흰색의 비밀을 투명하게 풀어간다. 그것도 불교와 선(禪), 원효의 사상에서 찾아낸 무애(無碍)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흰색의 아름다움을 "백색미학(白色美學)"이 아닌 "무색미학(無色美學)"으로 명명하고, 조선 도자기의 단순미, 색과 선의 특질, 기법적인 면, 한국과 일본의 미의식 차이 등을 깊이 음미하며 조선이 미를 보는 기준을 다각도로 밝힌다. "불광불급(不狂不及)". 저자는 조선 도자기에 "미쳐서" 조선 예술의 미의식에까지 "미친", 공부하는 컬렉터다.

  16. 제목
    그림이 야옹야옹 고양이 미술사
    저자
    이동섭
    분야
    예술일반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6-12-20
    정가
    15,000원

    고양이의 존재가 그림을 보는 법까지 바꿔놓을 수도 있다. 우연히 친구의 고양이를 잠시 돌봐주게 된 후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진 지은이는 고양이를 키워드로 하여 미술의 역사를 다시 훑어본다.. 고양이에게 관심을 가지니, 세상만사가 고양이와 관련 있어 보이고 여러 번 보았던 그림에서 처음으로 고양이의 존재를 눈치 채게 되기도 한다. 고대 이집트 시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그림 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색다른 미술사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인류 역사에서 고양이가 어떤 위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파악하는 한편으로, 미술 양식의 변화 또한 짚어본다. 또 무심코 지나쳤던 그림 속에 고양이가 숨어 있었음을 알게 되면서 그림을 새롭게 보는 시각을 또 하나 얻게 된다. 고양이에게 싹튼 관심과 애정이 그림 속 고양이들에게 향했고, 그림 속 고양이를 감상하다 더 커져버린 애정은 다시 현실의 고양이들에 대한 동정과 공감으로 돌아온다.

  17. 제목
    가만히 가까이
    저자
    유경희
    분야
    예술일반, 미술/디자인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6-12-12
    정가
    18,000원

    "신은 디테일에 깃든다"

  18. 제목
    빈센트와 함께 걷다
    저자
    류승희
    분야
    예술일반, 여행/실용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6-11-28
    정가
    18,000원

    "한 인물이 살았던 장소는

  19. 제목
    건축이 건네는 말
    저자
    최준석
    분야
    건축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6-10-19
    정가
    15,000원

    『건축이 건네는 말』은 건축가 최준석이 길 위에서 건축물을 만나며 폭넓은 상상력과 감수성으로 감응해온 이야기를 직업인으로서, 예술 애호가로서, 생활인으로서 풀어낸 에세이다. 지난 2010년에 『어떤 건축』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세상에 나온 이 책은, 이후 집을 증?개축하듯 변화한 시대에 맞춰 부족한 부분은 보강하고 덜어낼 부분은 과감히 덜어내고 필요한 부분은 추가하여 새롭게 완성했다.

  20. 제목
    미술관 100% 활용법
    저자
    요한 이데마
    분야
    미술/디자인, 생활/취미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6-10-10
    정가
    12,000원

    『미술관 100% 활용법』은 관람객의 미술관 방문을 좀 더 뜻깊게 만들어 줄 32가지 제안이자 실용적인 안내서다. 작품으로 넘쳐나는 미술관에서 "미술관을 체크리스트가 아닌 일종의 메뉴"라고 여기라며 조언하고, "미술은 벽에 걸려 있는 사물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 사람과 만날 때에만 일어나는 사건"이라며 당신의 사고를 전환시킬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관람객을 미술관의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구경이 아닌 "발견"과 "경험"으로 이끈다. "미술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약간의 맥락과 올바른 마음가짐이 전부다."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0870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