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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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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걸어본다 16│베를린)
    저자
    한은형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8-04-26
    정가
    14,000원

    난다의 >걸어본다

  2. 제목
    저자
    한강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4-25
    정가
    12,500원

    고독과 고요, 그리고 용기.

  3. 제목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저자
    강창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4-20
    정가
    13,800원

    "이토록 아름답고 눈부시게 슬프며 놀랍도록 담담한 요리책이라니, 침샘과 눈물샘이 동시에 젖는다." - - 서효인 | 시인

  4. 제목
    식물산책
    저자
    이소영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8-04-17
    정가
    18,000원

    작은 작업실, 책상 위 현미경에 머리를 박고 손톱만 한 꽃, 그 안의 꽃술, 그 위에 붙은 꽃가루를 들여다보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거대한 바늘잎나무로 가득 찬 숲을, 수백 년의 나이테를 감각하며 나뭇가지 하나, 이파리 하나, 씨앗 하나의 단위로 들추어본다면. 깊은 정글 한가운데서 만난 끈끈이주걱, 주차장 옆 공터의 괭이밥과 "아는 사이"가 된다면. 전 지구에서 모인 온실 속 식물들, 현관의 이름 모를 야자나무의 시간이 어느 날 부터인가 궁금해진다면…….

  5. 제목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 (문학동네시인선 104)
    저자
    유용주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4-16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104 유용주 시집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가 출간되었다. 1991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한 이후 선보이는 네번째 시집이다. 그간 그는 『가장 가벼운 짐』 『크나큰 침묵』 『은근살짝』이라는 세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다. 그 마지막 선보임이 2006년의 일이었으니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셈. 이 오랜 침묵의 시간 동안 그의 시는 어떤 "살이" 속에 던져져 있었을까.

  6. 제목
    나영석 피디의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저자
    나영석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4-13
    정가
    16,500원

    나영석 피디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써내려간 에세이!

  7. 제목
    2010~2017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
    저자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4-04
    정가
    7,698원

    가장 젊고 섬세한 북 큐레이터, 동네서점

  8. 제목
    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저자
    박민정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4-04
    정가
    14,000원

    "일곱 명의 작가들이 만들어낸 한국소설의 멋진 태피스트리!"

  9. 제목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문학동네시인선 103)
    저자
    홍일표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3-31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103 홍일표 시집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가 출간되었다. 1998년 『심상』 신인상,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시인으로서의 생 전반을 비유적으로 표현해보자면 뭐랄까, 폭발적인 스타트보다는 점점점 가속이 붙어 피니시 라인에 한층 여유로 몸을 갖다댈 줄 아는 관록 있는 근육의 내공자 같다랄까.

  10. 제목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문학동네시인선 102)
    저자
    김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3-28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102권. 김언 시집. 2003년 첫 시집 을 필두로 2005년에 , 2009년에 , 2013년에 , 그리고 2018년 2월에 을 펴냈으니, 은 그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11. 제목
    베개는 필요 없어, 네가 있으니까
    저자
    봉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8-03-22
    정가
    13,800원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고, 때론 혼자인 봉현의 에세이

  12. 제목
    첫번째 날
    저자
    전혜정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3-21
    정가
    13,500원

    인간임을 포기한 순간 역설적으로 드러나는 인간다움의 의미

  13. 제목
    여행하는 집, 밴라이프
    저자
    김모아
    분야
    산문집/비소설, 생활/취미
    출판사
    아우름
    발행일
    2018-03-15
    정가
    16,800원

    매일 창밖 풍경이 바뀌는 움직이는 집!

  14. 제목
    소년7의 고백
    저자
    안보윤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3-12
    정가
    13,000원

    세계의 그늘에 가려진 사회적 약자와 일상화된 불의에 무감해진 현대인의 삶을 예민하고 집요하게 포착해온 작가 안보윤의 두번째 소설집. 더욱 날카로워진 시선으로 아무도 들여다보려 하지 않던 사회의 사각지대까지 파고드는 안보윤 소설은 "조용하고 성실해서 더 치명적인 분노"(소설가 윤이형)의 기록이다.

  15. 제목
    동심언어사전
    저자
    이정록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3-12
    정가
    16,500원

    낱말과 낱말이 만날 때 생동하는 새로운 의미와 재미

  16. 제목
    조각의 유통기한
    저자
    이지혜
    분야
    시,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3-06
    정가
    9,500원

    "이제야"라는 필명으로 시를 쓰는 시인 이지혜. 2012년 계간 문예지 를 통해 등단했고 산문집 를 냈다. 등단할 때부터 사용한 독특한 필명 "이제야"는 그녀가 좋아하는 단어라고 한다. 사전적 뜻은 "말하고 있는 이때에 이르러 비로소"인데 시를 쓰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고. 그의 말을 빌리자면,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들을 말言로, 그중에서도 특히 시詩로 표현해야 그제야 오롯이 "내 것"이 되는 것 같다고 한다.

  17. 제목
    마카로니 프로젝트
    저자
    김솔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2-28
    정가
    15,000원

    기발하고 밀도 높은 두 권의 소설집과 두 권의 장편소설을 쉬지 않고 펴내며, 한국문학의 "상상 아카이브"임을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는 소설가 김솔의 신작 장편소설. 자본주의의 세계에서 회사란 무엇인지, 이 세계에서 온전하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길이 무엇인지를 윤리가 아닌 생존의 영역에서 날카롭게 묻는 소설이다. 기이하지만 난해하다는 김솔에 대한 편견을 깨고 명민하고 날렵한 김솔의 소설세계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패스트 트랙이자, 숨가쁘게 달려온 김솔 소설 "시즌 1"의 하이라이트가 될 작품이다.

  18. 제목
    엄마의 시간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저자
    정하윤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8-02-27
    정가
    15,800원

    저자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나의 색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상세하게 기술함으로써 자신이 건너고 있는 엄마의 시간에 단단한 힘을 부여한다. 힘을 얻은 그 시간은 저자가 소개한 그림 위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저자는 자신이 출산과 육아를 통해 새로이 접한 세계를 어떻게 건넜는지, 또 어떻게 건널 예정인지 그림을 통해 전한다. 육아 전문가는 아니지만, 엄마의 시간을 먼저 경험한 선배의 이야기는 적잖은 위로가 된다.

  19. 제목
    인생 참 재밌는데 또 살고 싶진 않음
    저자
    고연주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8-02-13
    정가
    13,800원

    매일매일 소설 쓰고 앉아 있는 인생이라니

  20. 제목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학동네시인선 101)
    저자
    문태준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02-10
    정가
    12,000원

    낮고, 여리고, 보드라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삶의 물결과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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