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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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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어른스런 입맞춤 (문학동네시인선 007) 일반판
    저자
    정한아(시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서른일곱, 첫 시집의 정한아는 지금 "간신히 노련하다". 어패가 있을 수 있는 이 문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간신히"라는 아슬아슬함과 "노련함"이라는 안정됨을 함께 가져가는 궤이다. 펄떡 뛰는 감각의 몸뚱이를 받쳐주는 깊고 넓은 사유의 침대, 그것이 바로 정한아의 힘이 아닐까.

  2. 제목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시인선 008) 일반판
    저자
    성미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우리 시단에 또 하나의 새로움으로 자리해온 성미정, 그녀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올해로 데뷔 17년, 그사이 네 권의 시집을 펴낸 것이니 근 4년 만에 한 권씩은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아온 참이다. 그리 과할 것도 그리 부족할 것도 없다 싶다.

  3. 제목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시인선 008) 특별판
    저자
    성미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우리 시단에 또 하나의 새로움으로 자리해온 성미정, 그녀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올해로 데뷔 17년, 그사이 네 권의 시집을 펴낸 것이니 근 4년 만에 한 권씩은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아온 참이다. 그리 과할 것도 그리 부족할 것도 없다 싶다.

  4. 제목
    도둑괭이 공주
    저자
    황인숙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7-28
    정가
    12,000원

    "아무도 돌봐주지 않아도,

  5. 제목
    청춘이라는 여행
    저자
    김현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7-28
    정가
    12,000원

    우리 젊은 날에 관한 120% 청춘사전

  6. 제목
    여행, 혹은 여행처럼
    저자
    정혜윤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1-07-27
    정가
    12,000원

    여행지에서 나는 길을 잃어도 당황하지 않는다.

  7. 제목
    우리가 사랑한 1초들
    저자
    곽재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7-25
    정가
    13,800원

    『사평역에서』 『포구기행』 등으로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따뜻하고 위로를

  8. 제목
    생각의 일요일들
    저자
    은희경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7-20
    정가
    14,300원

    은희경, 등단 이후 첫 산문집

  9. 제목
    미스터 모노레일
    저자
    김중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7-13
    정가
    13,500원

    호모 루덴스 김중혁, 주사위를 던지다. 이제, 게임은 시작됐다!

  10. 제목
    명의
    저자
    EBS<명의> 제작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7-01
    정가
    13,000원

    심장에 남는 사람

  11. 제목
    내 코끼리만한 희망
    저자
    이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6-24
    정가
    13,800원

    꿈을 이루려 뉴욕으로 떠난 15인의 희망전쟁

  12. 제목
    방독면 (문학동네시인선 005) 일반판
    저자
    조인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6-20
    정가
    10,000원

    총 4부로 나뉜 이번 시집은 웬만한 소설책만큼의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말을 참지 못하는 "소년"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년이 참지 못하는 건 말이 아니라 몸이다. 감각이다. "소년"은 제 감각이 제 사유를 따라 이동하는 그 모든 경로를 지치지 않고 따른다. 지름길을 따르는 애초의 궁리 따위는 없다. 미련하다할 만큼 "소년"은 제 살아옴과 제 살아나감의 그 맵(map)을 제 몸에 새긴다. 그러므로 말이 많다. 말이 많을 수밖에 없다. 말을 아끼는 그 "수"라는 걸 애초에 부리지 않으니 이는 너무도 당연한 일. 바로 이 말, 말들이 수다로 여겨지지 않고 혼자만의 묵상으로 아주 느릿느릿, 아주 조용히 들리는 이유는 뭘까. 말이 아니라 몸으로 세상을 밀 때의 그 우직, 그 정직, 그 강직. 이 시집을 읽어나가는 데 있어 버거움이 있다면 우리가 마주한 것이 바로 그러한 "진실"이기 때문이 아닐까.

  13. 제목
    방독면 (문학동네시인선 005) 특별판
    저자
    조인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6-20
    정가
    11,000원

    총 4부로 나뉜 이번 시집은 웬만한 소설책만큼의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말을 참지 못하는 "소년"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년이 참지 못하는 건 말이 아니라 몸이다. 감각이다. "소년"은 제 감각이 제 사유를 따라 이동하는 그 모든 경로를 지치지 않고 따른다. 지름길을 따르는 애초의 궁리 따위는 없다. 미련하다할 만큼 "소년"은 제 살아옴과 제 살아나감의 그 맵(map)을 제 몸에 새긴다. 그러므로 말이 많다. 말이 많을 수밖에 없다. 말을 아끼는 그 "수"라는 걸 애초에 부리지 않으니 이는 너무도 당연한 일. 바로 이 말, 말들이 수다로 여겨지지 않고 혼자만의 묵상으로 아주 느릿느릿, 아주 조용히 들리는 이유는 뭘까. 말이 아니라 몸으로 세상을 밀 때의 그 우직, 그 정직, 그 강직. 이 시집을 읽어나가는 데 있어 버거움이 있다면 우리가 마주한 것이 바로 그러한 "진실"이기 때문이 아닐까.

  14. 제목
    숨은 밤
    저자
    김유진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6-07
    정가
    10,000원

    "나는 사랑의 전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15. 제목
    낯익은 세상
    저자
    황석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6-01
    정가
    11,000원

    내 속에 그게 정말 아직도 살아 있는 거냐?

  16. 제목
    백화점
    저자
    조경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5-20
    정가
    13,800원

    현대인의 욕망의 전시장 백화점에서

  17. 제목
    옷 이야기
    저자
    김은정
    분야
    산문집/비소설, 생활/취미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1-05-16
    정가
    14,800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옷에 대한 에세이"

  18. 제목
    느낌의 공동체
    저자
    신형철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5-10
    정가
    16,000원

    자부도 체념도 없이 말하거니와,

  19. 제목
    블러드 시스터즈
    저자
    김이듬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5-10
    정가
    10,000원

    나는 엎질러진 유리컵, 흥건한 물……

  20. 제목
    귀뚜라미가 온다
    저자
    백가흠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5-09
    정가
    10,000원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광어」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백가흠의 첫 소설집 『귀뚜라미가 온다』가 재출간되었다. 등단 십 년, 그사이 그는 두번째 소설집 『조대리의 트렁크』를 펴내고, 장편소설 『향』의 연재를 끝냈으며, 세번째 소설집의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의 첫 소설집을 출간 육 년 만에 다시 펼쳐본다. 생생하고 신선하다. 갓 잡아올린 광어처럼 펄떡펄떡 살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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