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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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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적멸의 즐거움
    저자
    김명리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10-25
    정가
    4,500원

    정갈한 시어로 존재의 비극적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김명리 시인의 세번째 시집 출간!

  2. 제목
    저자
    하종오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8-27
    정가
    4,500원

    혼란스러웠던 80년대를 지나오면서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으로 시대적 고뇌를 탁월하게 시화했던 하종오 시인의 시짐. 육십 수의 시편으로 이루어진 이 장시에는 산자락에 오체를 내던지고 뼈아픈 자기 성찰을 거듭하는 "인간"의 일생이 오롯이 담겨 있다.

  3. 제목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
    저자
    이산하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8-27
    정가
    4,500원

    1987년 제주 4·3 사건을 다룬 장시 「한라산」 필화사건으로 구속된 이후 절필했던 이산하 시인의 첫 시집.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는 2부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1998년 봄부터 1999년까지 "잔잔했던" 시기의 신작들이며, 2부는 그가 "출렁거렸던" 약 20년 전, 1977년 봄부터 1985년 봄까지의 작품들이다.

  4. 제목
    랭보가 시쓰기를 그만둔 날
    저자
    서동욱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8-27
    정가
    4,500원

    1995년 「오리엔트 특급―리얼리즘 흥망기」 「사라진 길―책에 대하여」 「시간 앞에서」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이후 줄곧 묵시록적 종말의 표정을 탐색하는 데 시적 열정을 바쳐왔던 서동욱 시인의 첫 시집.

  5. 제목
    겨울 깊은 물소리
    저자
    최하림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6-25
    정가
    5,000원

    대지가 뿜어올리는 향기와 대자연의 교감으로 이루어지는 평화로움을 찾아가는 시들

  6. 제목
    그리운 꽃편지
    저자
    김용택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6-25
    정가
    5,000원

    섬진강시인 김용택의 다섯번째 시집. 동시집과 산문집 출간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용택의 시세계를 대표하는 중요한 시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7. 제목
    당신의 마당
    저자
    김종길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6-10
    정가
    5,500원

    시인이자 승려였고, 한학자이자 불경 번역가로서 우리 시대의 큰 봉우리로 우뚝 서 있는 월하(月下) 김달진(金達鎭) 선생과 그의 고향 진해(鎭海)가 전국의 유수한 시인들에 의해 시로 다시 태어났다. 1996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는 김달제문학제에 참가했던 김종길, 장호, 최동호, 송수권, 유안진, 이문재, 나태주, 박태일 등 51명의 내로라 하는 시인들이 김달진 선생의 시와 삶, 그리고 그의 고향 진해를 시로 노래하여 연모(戀慕)의 정을 담은 것이다.

  8. 제목
    옛 마을을 지나며
    저자
    김남주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2-18
    정가
    5,000원

    그 이름 자체가 우리 시대의 거대한 상징이자 하나의 정신으로 우뚝 서 있는 시인 김남주 시인의 5주기(1999년 2월 13일)에 맞추어 그간 "투사"의 이미지에 가려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던 서정시의 정수만을 모은 서정시집.

  9. 제목
    까마귀떼
    저자
    정양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2-10
    정가
    5,000원

    1968년 등단 후 80년대 초반까지 정양 시인의 초기 시를 모은 첫 시집 『까마귀떼』(은혜출판사, 1983)는 예순을 앞둔 시인이 지나온 젊은 날의 모습이 우울한 풍경으로 펼쳐져 있다. 당시의 시절은 어둡고 참담했으며, 극악한 독재의 칼날이 서슬 푸렀다. 그러니 그 시절을 응시하는 시인의 시선이 무거울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악몽과도 같은 분위기가 시집 『까마귀떼』를 휘감아돌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문학평론가 이희중 교수는 "겨울" 이미지라 하였다.

  10. 제목
    밤에 쓰는 편지
    저자
    김사인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2-10
    정가
    8,000원

    김사인 시인의 첫 시집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시집인 『밤에 쓰는 편지』(靑史, 1987)에는 두 종류의 세계가 있다. 그 두 세계는 때로 서로를 조심스레 밀쳐내기도 하고 때로 격렬히 서로를 감싸돌며 더할 수 없이 풍요로운 울림을 만들어낸다.

  11. 제목
    눈물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저자
    박해석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2-10
    정가
    5,000원

    한국 시문학 사상 최고액인 2천만원 고료의 문학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국민일보문학상"(1994년 제정)의 시 부문 1995년 당선작으로 결정돼 독자와 문단의 각별한 주목을 받았던 박해석 시인의 첫 시집(민예당, 1995)이다.

  12. 제목
    연인들
    저자
    최승자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1-30
    정가
    7,000원

    6년 만에 내놓은 최승자의 다섯번째 시집 『연인들』은 시인이 최근 몇 년간 신비 체계와 그 안에 깃들인 메시지를 부단히 탐구한 노력의 산물이다. 그녀의 시 하나하나엔 신비주의에 대한 사유와 탐험이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그것은 최승자 시인의 시력(詩歷)에 있어, 시와 맞붙기로 한 이후 오랫동안 진행된 자기 자신과의 결곡한 싸움이 마침내 도달한 완성의 지점처럼 보인다.

  13. 제목
    마음의 오지
    저자
    이문재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1-30
    정가
    8,000원

    『산책시편』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이문재 시인의 세번째 시집 『마음의 오지』는 "미래"에 대한 복음서이다. 그 미래는 "지나간(혹은 오래된) 미래"이다. 단지 흘러가는 시간으로서의 미래가 아니라 "과거의 영토에서 훌쩍 날아올라"간 미래이다. 시인은 그 미래를 근심하고 불안해한다. 이문재 시인의 이번 시집은 그 미래와의 불화에 바쳐진 복음이다.

  14. 제목
    마침내 그리운 하늘에 별이 될 때까지
    저자
    김시천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1-01
    정가
    4,500원

    시인 김시천과 이 세계의 내밀한 교감이 빚어낸 그윽한 연가. 서정으로 채워진 내면의 힘이 선시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을 음유시인적인 직관으로 불러일으킨다.

  15. 제목
    미주리의 봄
    저자
    심호택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8-09-01
    정가
    4,500원

    지극히 소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을 절제된 언어와 따듯한 감성으로 감싸안아온 심호택의 시집. 이 시집에서 그는 삶의 쓸쓸함과 애잔함을 이국의 낯선 풍경앞에 배치하고 삶의 본질을 명상한다.

  16. 제목
    빛을 찾아나선 나뭇가지
    저자
    함명춘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8-06-01
    정가
    4,500원

    독창적인 상상력과 빼어난 시어 운용이 돋보이는 젊은 시인 함명춘의 첫 시집.

  17. 제목
    비가 내리는 마을
    저자
    강창민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8-06-01
    정가
    4,000원

    이미지의 절묘한 배합을 통한 죽음과 외로움의 시집. 개성있는 상상력으로 삶의 이면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며 시적 성취를 달성하고 있는 강창민의 첫 시집.

  18. 제목
    대밭
    저자
    이광웅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8-06-01
    정가
    4,000원

    시대의 양심으로 되살아나는 무구한 시혼! 혹독했던 한국 현대사의 어둠을 밝혔던 시대의 양심 고 이광웅 시인의 첫 시집. 민족 분단의 고통을 독특한 서정으로 호소한다.

  19. 제목
    어린 신에게
    저자
    강인한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8-06-01
    정가
    4,000원

    시대의 깊은 어둠을 한의 맑은 정감으로 여과시키며 서정적인 극기의 아름다움을 제시해주는 강인한의 시. 전통적인 한의 정서가 그의 시 밑바탕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것이 이 시대의 허무적 기류와 결합되어 더욱 비관적인 아름다움을 환기해주고 있다.

  20. 제목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저자
    정우영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8-04-01
    정가
    4,000원

    삶에 대한 치열함에서 비롯된 정직함의 시인 정우영. 그의 건강한 남성적 호방함의 시세계가 리얼리즘과 어깨를 겯고 새로운 시정으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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