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한정판 특별 케이스!
"이런 걸 두고 봄누에는 죽을 때까지 실을 뽑고,
퀴즈를 풀며 읽는 흥미로운 추리소설,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통해 배우는
괴물은 내 안에 있다!
예술가들은 자신이 느낀 사랑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왜 어긋남이고 어긋냄인가
"피파는 미스터리이자 암호 같은 여자예요."
수량화와 재현성에 의한 근대과학의 탄생
10년이 흘렀습니다.
이별을 완성하는 문학 테라피
동아시아 사상의 슈퍼스타 인仁에 대한 최초의 통사通史!
사후세계를 취재하는 명예기자 커트 보네거트입니다.
제1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
6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경쾌한 잼 세션!!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혼자 가는 먼 집』 등을 통해 외로움과 아픈 상처들을 서정적인 언어로 노래했던 시인 허수경이 장편소설 『아틀란티스야, 잘 가』를 펴냈다. 『모래도시』 이후 15년 만에 내는 두번째 장편소설이자 첫 성장소설로, 청소년 문학문화잡지인 『풋,』에 2009년 봄부터 2010년 여름까지 6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문학동네시인선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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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시인선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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