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탐정이 하는 일을 한번 해보지 않겠어?”
“여러분 중에 누가 삼촌을 저 지경으로 만들었나요?”
“스타버스 가문 사람은 목이 부러져 죽는다.”
영국추리작가협회 실버대거상 수상작
법정 미스터리의 황제, 얼 스탠리 가드너의 대표 시리즈
돈대에서 바라본 변경의 역사
가장 투명한 부위를 맞대는 일의 눈부심, 말갛고 밝은 죽음과 사랑의 세계
"그 아르바이트, 해 볼게요. 저에겐 집을 떠나 보고 싶은 이유가 있거든요."
“희망은 앞발, 사랑은 뒷발.”
실수하는 순간 모든 게 끝난다! 살인자 데쓰오 vs 형사 야스모토, 살아남기 위한 아슬아슬한 두뇌싸움의 시작!
★ 2023년 4월, 현지 TV 애니메이션 방영 결정! 가장 소중한 보물을 지키기 위해 아버지는 원치 않는 역습에 나선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상큼하고 아찔한 스핀오프
“도무지 죽지를 않는 사람들.
크아아아 크리스마스야!
“평생토록 그리고 또 그려왔다”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춘향전·춘향가』는 조선시대 대중문학의 걸작으로, 설화와 판소리를 통해 전해졌다.
이 책 『디컨슈머』는 만약 우리가 지구의 자원을 훨씬 더 적게 소비한다면 경제, 소비문화, 환경문제를 비롯해 우리 자신에게 무슨 변화가 일어날지 탐구하는 일종의 사고실험이다. 매키넌은 경제학, 인류학, 기후과학 등 여러 분야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소비를 멈출 수 있는지, 그리고 소비중심주의를 탈피한 우리 삶이 어떤 모습일지 보여준다. 즉 이 책은 ‘소비와 환경 사이에서 길 잃은 사피엔스들’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라고도 할 수 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자
“이제 내게 너무 익숙해진 이국의 시간과 손님처럼 어색한 고향의 시간이 서걱거리며 부딪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