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작가상
※ 2017년부터 문학동네소설상, 문학동네작가상,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이 문학동네소설상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역대 수상자
- 제1회 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조경란 『식빵 굽는 시간』 (공동수상)
- 제2회 전혜성 『마요네즈』
- 제4회 이신조 『기대어 앉은 오후』
- 제5회 이지민 『모던보이―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 제6회 박현욱 『동정 없는 세상』
- 제8회 박민규 『지구영웅전설』
- 제9회 전수찬 『어느덧 일주일』
- 제10회 안보윤 『악어떼가 나왔다』
- 제11회 이상운 『내 머릿속의 개들』
- 제12회 정한아 『달의 바다』
- 제14회 장은진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 제15회 김유철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 제16회 황현진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
- 제18회 홍희정 『시간 있으면 나 좀 좋아해줘』
- 제20회 장강명 『그믐, 또는 당신이 시계를 기억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