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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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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저자
    서미애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8-02-09
    정가
    13,800원

    3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딸을 잃은 우진. 깊은 슬픔에 빠져 간신히 삶을 지탱하던 그는 아내마저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만다.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우진은 아내의 장례를 치르고 절망 속에 주저앉지만 그때 그런 그를 붙드는 뭔가를 발견한다. 누군가 우진에게 남긴 편지 한 장, "진범은 따로 있다"는 단 한 줄의 메모. 삶의 벼랑 끝에서 무너져 내리던 우진은 딸과 아내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풀기 위해 그 한마디를 붙들고 다시 일어난다.

  2. 제목
    죽은 자들의 메아리
    저자
    요한 테오린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12-22
    정가
    16,500원

    실종된 아이를 20년째 가슴에 품은 한 가족,

  3. 제목
    미스테리아 15호
    저자
    아서 코넌 도일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11-30
    정가
    12,000원

    소설

  4. 제목
    희생양의 섬
    저자
    샤론 볼턴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11-27
    정가
    16,800원

    영국 추리작가협회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을 휩쓴 샤론 볼턴의 데뷔작!

  5. 제목
    발코니에 선 남자 (마르틴 베크 3권)
    저자
    마이 셰발, 페르 발뢰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11-15
    정가
    13,500원

    는 스톡홀름에서 일어나는 두 개의 가공할 만한 범죄를 다루고 있다. 유럽의 여느 도시처럼 스톡홀름에는 많은 공원이 있다. 어느 날부터인가 평화로워야 할 공원이 잔혹한 범죄의 현장이 된다. 현금을 지닌 노약자들이 강도에게 얻어맞고 가방을 빼앗기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강도 사건만으로도 정신없는 경찰들 앞에 또 다른 범죄가 발생한다.

  6. 제목
    웃는 경관 (마르틴 베크 4권)
    저자
    마이 셰발, 페르 발뢰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11-15
    정가
    13,800원

    마르틴 베크 시리즈 4권.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로 저자들은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작품이다.

  7. 제목
    미스테리아 14호
    저자
    곽재식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9-26
    정가
    11,000원

    소설

  8. 제목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저자
    곽재식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9-22
    정가
    14,000원

    "아는 이야기 중에 제일 무서운 이야기,

  9. 제목
    나를 닮은 사람
    저자
    누쿠이 도쿠로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9-20
    정가
    14,800원

    나쁜 것은 나쁘다. 잘못된 사회는 잘못되었다.

  10. 제목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저자
    요네자와 호노부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8-30
    정가
    17,800원

    고전부 시리즈 여섯 번째 권,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가 출간된다.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교의 특별 활동 동아리 ‘고전부’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해결해나가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 소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얻는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데뷔 시리즈이자, 애니메이션 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는 『두 사람의 거리 추정』 출간 이후 6년 만의 신작으로, 어른이 되기 위해 성장통을 겪는 고전부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호타로가 ‘에너지 절약주의자’가 된 이유, 『쿠드랴프카의 차례』 이후 만화 연구회의 행보와 마야카의 갈등, 사토시의 오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끌어안은 지탄다의 고뇌 등을 담고 있는 여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는 ‘고전부’ 시리즈 중 가장 중요한 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1. 제목
    어두운 범람
    저자
    와카타케 나나미
    분야
    소설집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8-23
    정가
    13,800원

    5년 전, 고의적으로 사망자 5명, 부상자 23명에 달하는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형수 이소자키에게 팬레터가 도착한다. ‘나’는 팬레터를 보낸 야마모토 유코를 조사하게 되고 그녀가 5년 전 폭풍이 치던 밤에 실종되어 행방불명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조사 끝에 야마모토와 이소자키의 집이 매우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마침 거대한 태풍이 일본열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어두운 범람」)

  12. 제목
    소용돌이
    저자
    전건우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8-16
    정가
    14,800원

    "열세 살 때의 친구 같은 건 다시 생기지 않는다."

  13. 제목
    미스테리아 13호
    저자
    로스 맥도널드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7-31
    정가
    7,700원

    《미스테리아》 13호는 창간 2주년을 맞아 풍성한 특집을 준비하였다. 차혜영, 권은, 유인혁, 김주리, 김정화, 정혜영, 편용우 등 일곱 명의 연구자들이 기술하는 1930년대 "범죄도시" 경성의 모습은 기존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익숙하게 보아왔던 경성과는 사뭇 다르다. 김내성, 염상섭, 박태원, 김동인, 채만식 등 동시대 작가들의 텍스트에서 길어낸 범죄와 음모와 고통스런 사회상의 면면은, 혹은 잡지 《별건곤》이 소개하는 경성의 "마굴"들의 다채로운 구획선들은, 혹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화가 정현웅의 놀라운 이미지들은 우리의 근대를 새롭게 살펴보게끔 돕는다. 두 번째 특집은 "가상의 표지"를 둘러싼 상상의 폭과 너비를 펼쳐 보인다. 젊은 그래픽 디자이너 여덟 명에게, 당신이 재미있게 읽었던 미스터리 소설의 표지를 새롭게, 그 어떤 제한 없이 마음껏 취향을 발휘하여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MYSTERY PEOPLE´의 주인공은 영화 을 만든 변성현 감독이다. 한국 조폭 영화의 계보 중 최근작들이 보여주는 폭력과 남성성의 "리얼한 재현"에 관한 강박에서 멀찍이 떨어져, 언더커버 누아르라는 장르에 남성들의 멜로드라마를 결합시킴으로써 흥미로운 장르적 변주를 더했다.

  14. 제목
    새벽의 데드라인
    저자
    윌리엄 아이리시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7-14
    정가
    13,500원

    "나는 이제부터 살인자가 되어야 한다"

  15. 제목
    법정의 마녀
    저자
    다카기 아키미쓰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7-14
    정가
    12,800원

    누구보다도 유력해 보이는 용의자, 승산이 없는 재판, 하지만……

  16. 제목
    나의 오컬트한 일상 - 봄여름 편
    저자
    박현주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7-10
    정가
    12,500원

    "오컬트란 현재 아는 논리로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또 다른 일이란 뜻이죠. 그 세계 안에는 나름의 설명이 있다고요."

  17. 제목
    나의 오컬트한 일상 - 가을겨울 편
    저자
    박현주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7-10
    정가
    13,500원

    두 사람의 독해하기 어려운 텍스트,

  18. 제목
    린다 살인 사건의 린다 1
    저자
    레이프 페르손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6-16
    정가
    13,500원

    스웨덴의 범죄학자인 레이프 페르손의 장편소설. 에베르트 벡스트룀이라는 독특한 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의 첫 권이다. 스웨덴 국가경찰위원회에서 범죄학을 강의했고, 텔레비전이나 신문에도 자주 등장하는 범죄 전문가인 저자는, 실제로 경찰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강력범죄를 다루는 형사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을 쓰고 있다. 2010년, 페르손은 북유럽 최고의 범죄소설상인 유리 열쇠상을 수상하면서 스웨덴을 대표하는 범죄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19. 제목
    린다 살인 사건의 린다 2
    저자
    레이프 페르손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6-16
    정가
    13,500원

    스웨덴의 범죄학자인 레이프 페르손의 장편소설. 에베르트 벡스트룀이라는 독특한 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의 첫 권이다. 스웨덴 국가경찰위원회에서 범죄학을 강의했고, 텔레비전이나 신문에도 자주 등장하는 범죄 전문가인 저자는, 실제로 경찰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강력범죄를 다루는 형사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을 쓰고 있다. 2010년, 페르손은 북유럽 최고의 범죄소설상인 유리 열쇠상을 수상하면서 스웨덴을 대표하는 범죄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20. 제목
    해인
    저자
    차무진
    분야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7-05-25
    정가
    14,800원

    "오면 죽는 수밖에. 죽더라도 지키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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