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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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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꽃이 피는 그 산 아래 나는 서 있네
    저자
    김용택
    분야
    산문집/비소설, 전집/선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1-18
    정가
    12,500원

    그 강물과 산이 섬진강 시인 김용택을 낳았다!

  2. 제목
    내가 읽은 박완서
    저자
    김윤식
    분야
    평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1-17
    정가
    17,000원

    2013년 1월 22일, 영면 2주기를 맞은, 고(故) 박완서 작가를 추모하는 책 『내가 읽은 박완서』. 문학평론가 김윤식은 고인의 데뷔작 『나목』(1970)에서부터 마지막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2010)까지, "발로 뛰고 눈으로 더듬어 그린"(저자에 대한 고인의 표현) 박완서 문학의 지도를 독자들에게 펼쳐 보인다. 김윤식은 박완서 작가의 작품 출간 직후 "따끈따끈할 때" 읽고 쓴 현장비평, 작품 바깥에서 쓴 글, 작품 속을 파고든 글을 1, 2, 3부로 엮고, 4부에서 고인과 함께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한다. 박완서 작가는 산문집에서 김윤식 교수와 함께 떠난 여행을 몇 차례 언급한 바 있는데(『두부』), 김윤식은 4부에서 고인과 함께한 모든 여로를 사진 36장으로 갈무리한다. 그리고 저자는 "조금은 긴 앞말"과 "조금은 짧은 뒷말"을 덧붙여 고인과 고인의 작품을 회고하고 기린다.

  3. 제목
    그 여자의 침대
    저자
    박현욱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1-14
    정가
    11,000원

    우리가 사는 우습고 쓸쓸한 세상,

  4. 제목
    새는
    저자
    박현욱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1-14
    정가
    11,000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제각기 다 자신의 시절이 있다"

  5. 제목
    아내가 결혼했다
    저자
    박현욱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1-14
    정가
    12,000원

    사랑과 결혼, 그 행복의 골대를 가로막은

  6. 제목
    동정 없는 세상
    저자
    박현욱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1-14
    정가
    10,000원

    제6회 문학동네 작가상 수상작

  7. 제목
    드라마가 그녀에게
    저자
    이소연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1-07
    정가
    13,800원

    드라마에 빗댄 삶과 사랑 이야기. 삶은 드라마가 아니고, 드라마 또한 인생과 다르지만 우리는 드라마를 보고 감정을 이입하며 울고 웃는다. 왜냐하면 그 속엔 분명 우리의 한 조각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수십 편의 드라마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중 어떤 드라마는 오래도록 기억되고 이야기된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만들어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스물여섯 편의 드라마들 모두는 열렬한 지지층을 이끌어내며 큰 공감을 얻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추억의 드라마, 쉽사리 잊지 못할 드라마들을 마음속으로 곱씹어보자. 그리고 기억 속의 나, 추억 속의 자신과 조우해보자.

  8. 제목
    당신들의 기독교
    저자
    김영민
    분야
    정치/사회, 평론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2-12-31
    정가
    9,000원

    등 다수의 책을 통해 지난 20여 년간 한국 사회에서 가장 독창적인 관점과 문체를 고수해온 철학자 김영민이 이번에는 한국 기독교를 건드렸다. 이 책은 김영민이 2011년 월간 에 연재한 글을 묶어 새롭게 재구성한 것으로, 저자는 글 속에 등장하는 사실과 허구가 섞인 열 명의 신자의 삶에 들어가 변질되어버린 기독교적 가치를 짚어내고 회복해야 할 진정한 종교적 삶은 무엇인지를 톺아본다.

  9. 제목
    눈과 오이디푸스 (문학동네시인선 035)
    저자
    서상영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2-27
    정가
    8,000원

    "오직 아버지가 되겠다는 외침들뿐!"

  10. 제목
    입술에 묻은 이름
    저자
    권혁웅
    분야
    평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2-26
    정가
    20,000원

    시에는 타자의 흔적이 묻고(be stained with),

  11. 제목
    체인지킹의 후예
    저자
    이영훈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2-21
    정가
    13,000원

    『체인지킹의 후예』는 아버지 없이 자란 세대가 살아갈 방법을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굼뜨게 하나씩 배워나가며 저마다의 상처를 극복하는 성장기라 말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어울릴 법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엮어내는 구성력과 "특촬물"이라는 생소한 제재를 통해 현 젊은 세대의 "지금-여기"의 풍경을 강렬한 여운과 정감 어린 이영훈만의 필체로 어루만지고 있다. 우리는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가"라는 한국문학의 미래를 빛내줄 확실한 증거이자 믿음직한 작가 한 명을 얻었다. 자, 이제 그가 펼쳐놓은 유쾌하지만 슬픈 울림이 있는 소설 『체인지킹의 후예』에 빠져들기만 하면 된다.

  12. 제목
    겨울 우화
    저자
    신경숙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2-20
    정가
    13,000원

    등단 27년, 여섯 권의 소설집, 일곱 권의 장편소설, 그리고 짧은 소설과 산문집. 그사이 전 세계 독자들과 함께 읽게 된 신경숙의 소설. 그 첫 시작인 『겨울 우화』가 새 장정으로 선보인다.(고려원에서 처음 출간되었던 이 책은1998년, 문학동네에서 『강물이 될 때까지』로 출간되었다가, 이번에 다시 그 첫 이름을 얻었다.)

  13. 제목
    디스 이즈 아프리카
    저자
    정해종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2-12-20
    정가
    13,800원

    이 한 권이 아프리카다!

  14. 제목
    체이서
    저자
    문지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2-12-19
    정가
    11,000원

    『체이서』는 과학소설의 형식을 취한 존재론 탐구서다. 작가는 삶의 목적과 기능을 회의하는 안드로이드 체이서가 정체불명의 사내들에게 영문을 모른 채 쫓기면서 자신이 살아야 하는 이유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15. 제목
    희망이 외롭다 (문학동네시인선 034)
    저자
    김승희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2-12
    정가
    10,000원

    구원을 위한 한 줌의 언어를 온몸으로 갈구하며……

  16. 제목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문학동네시인선 033)
    저자
    박지웅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2-10
    정가
    10,000원

    박지웅 시인의 두번째 시집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가 출간되었다. 첫 시집 『너의 반은 꽃이다』를 펴낸 지 5년 만이다. 총 62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실렸다. 시어 하나하나에 집중해 시 한 편 한 편을 감상하다보면 독자는 자연스레 시집의 알레고리를, 시인의 총체적 비유를 음미하게 된다.

  17. 제목
    추억은, 별미
    저자
    강선옥
    분야
    산문집/비소설, 건강/요리
    출판사
    발행일
    2012-12-06
    정가
    12,800원

    외로운 밤 오븐 속에서 부풀어오르는 고소한 빵 냄새

  18. 제목
    맛있는 위로
    저자
    이유석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2-05
    정가
    13,800원

    밤 10시 이후 "심야식당"으로 변신하는

  19. 제목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시인선 032)
    저자
    박준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2-05
    정가
    12,000원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모름지기 성장이란 삶의 근원적인 슬픔을 깨닫는 것일 터, 이번 시집에 이 세계를 받아들이고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죽음의 순간들에 대한 사유가 짙은 것은, 박준 시인의 깊어져가는 세계를 증거할 것이다.

  20. 제목
    이야기를 만드는 기계
    저자
    김진송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2-12-05
    정가
    14,000원

    김진송이라는 본명만큼 "목수 김씨"로 알려지기도 한 그가 한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기계"라는 제목의 책이지요. 쉬운 단어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제목이라지만 그 의미는 사실 간단치가 않습니다. "이야기"와 "기계"가 한데 물려 글과 이미지를 양산해낸다는 일이 쉽게 연상되지는 않는 까닭입니다. 이야기의 주된 뼈가 서사성이라 할 때, 나무로 깎여 전시장에 오롯이 선 그의 나무인형들은 짐짓 그 서사를 저마다 몸에 껴안고 있음에도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여유가 없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보다 과정의 중요성에 호기심을 품기에는 사람과 시대 모두 바쁘다는 아우성 속에 살아가고들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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