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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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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마음과 엄마는 초록이었다
    저자
    오은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22-10-08
    정가
    14,000원

    엄마는 내가 아는 가장 순한 모국어

  2. 제목
    뒷모습(문학동네포에지 051)
    저자
    이규리
    분야
    시, 문학동네포에지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10-03
    정가
    10,000원

    “앞의 빗줄기가 뒤의 비를 마중하듯이”

  3. 제목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문학동네포에지 052)
    저자
    진이정
    분야
    시, 문학동네포에지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10-03
    정가
    10,000원

    “거꾸로 선 꿈의 세상에서, 가끔 나는 바로 선다”

  4. 제목
    추억처럼 나의 자유는(문학동네포에지 053)
    저자
    허영선
    분야
    시, 문학동네포에지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10-03
    정가
    10,000원

    “가자 어둠 없어도 빛나는 별이 타는”

  5. 제목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문학동네포에지 054)
    저자
    유하
    분야
    시, 문학동네포에지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10-03
    정가
    10,000원

    “보이는 모든 길에서 이륙하라”

  6. 제목
    붉은 구두를 신고 어디로 갈까요(문학동네포에지 055)
    저자
    안정옥
    분야
    시, 문학동네포에지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10-03
    정가
    10,000원

    “여자의 모든 것은 여기에서 비롯되었으니까요”

  7. 제목
    바람 불고 고요한(문학동네시인선 179)
    저자
    김명리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9-07
    정가
    10,000원

    “이대로 죽음이

  8. 제목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문학동네시인선 178)
    저자
    정화진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8-18
    정가
    10,000원

    “생은 무겁거나 검거나 아프다” 정화진 28년 만의 시집

  9. 제목
    행복한 난청
    저자
    조연호
    분야
    시,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22-08-16
    정가
    15,000원

    조연호라는 이름. 199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6권의 시집을 펴냈고, 그 여섯번째에 스스로 『유고(遺稿)』(문학동네, 2020)라 이름 붙인 시인. 김행숙 시인의 호명을 빌려오자면, 그는 ‘미지의 X’로 향하는 자이면서 미지의 X를 발견하는 자, 그리하여 기어이 스스로 미지의 X가 된 시인이기도 하다. 이토록 밀도 높게 희미한, 가장 난해하면서 가장 투명한, 이 모든 모순 형용을 고스란히 언어로 이룩하는 시인.

  10. 제목
    초자연적 3D 프린팅(문학동네시인선 177)
    저자
    황유원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8-05
    정가
    10,000원

    “바야흐로 머릿속에 무한이 해방되었는데

  11. 제목
    여름 키코(문학동네시인선 176)
    저자
    주하림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7-27
    정가
    10,000원

    “손에선 늘 소금 마늘 레몬 냄새가 나고

  12. 제목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문학동네시인선 175)
    저자
    박승열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7-14
    정가
    10,000원

    “두나는 두나를 벗어나 또다른 에고로—

  13. 제목
    햇빛사냥(문학동네포에지 050)
    저자
    장석주
    분야
    시, 문학동네포에지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7-07
    정가
    10,000원

    문학평론가, 소설가, 에세이스트, 장서가, 문장노동자…… 수많은 수식이 있겠으나 그에 앞서 단연 ‘시인’, 장석주의 시집 『햇빛사냥』이 문학동네포에지 50번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이번에 새 판으로 선보이는 『햇빛사냥』은 그의 첫 시집 『햇빛사냥』과 두번째 시집 『완전주의자의 꿈』을 합본한 것이다.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으로부터 거슬러도 43년, 고교 문청으로서 시를 써온 세월부터 가늠하면 족히 50년에 달하는 그의 시력, 그 첫머리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시집인 셈이다.

  14. 제목
    아빠가 시인인 건 아는데 시가 뭐야?(문학동네시인선174)
    저자
    정재학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7-01
    정가
    10,000원

    “숨쉬는 글자를 알려줘!”

  15. 제목
    엔딩과 랜딩(문학동네시인선 173)
    저자
    이원석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6-30
    정가
    10,000원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16. 제목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문학동네시인선 172)
    저자
    조말선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6-15
    정가
    10,000원

    ‘반전-패러독스-블랙유머'로 가득한 이상하고 자유로운 세계

  17. 제목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문학동네시인선 171)
    저자
    서효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6-10
    정가
    12,000원

    “나를 닮은 것들은 나를 닮아 슬프다”

  18. 제목
    아름다운 사람 하나(문학동네포에지 049)
    저자
    고정희
    분야
    시, 문학동네포에지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6-09
    정가
    10,000원

    “여성 해방의 전사”(장석주)이자 “여성들의 배후”(김정은) 고정희 시인의 마지막 시집 『아름다운 사람 하나』가 문학동네포에지 49번으로 다시 돌아왔다. 시인은 1990년 말 들꽃세상에서 이 시집을 펴낸 후 이듬해 취재차 나선 산행에서 실족하여 자신의 정신적 고향이자 시혼의 본거였던 지리산의 품에 안겼다. 32년 만의 복간임에 그의 31주기에 맞추어 펴낸다. 「시인의 말」에서 밝혔듯 시인은 이 시집을 두고 ‘연시집’이라 일렀다. 사랑을 향한 부름, 사랑이라는 연습, 사랑을 위한 조문…… 사랑으로 써내었거나 ‘사랑’ 그 자체인 시편들이 시집 속에 빼곡하다. 그가 떠난 후 출간된 유고시집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창비, 1992)를 제외하면 이 책이 그의 생전 마지막 시집이니, 그가 우리 곁에 마지막으로 남긴 이 여백을 ‘사랑’이라 부를 수도 있겠다.

  19. 제목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문학동네시인선 170)
    저자
    박판식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6-03
    정가
    10,000원

    “지상에서의 행복이 소나기 같다는 걸 그 누가 모르겠는가”

  20. 제목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문학동네포에지 046)
    저자
    이덕규
    분야
    시, 문학동네포에지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22-05-26
    정가
    10,000원

    “후폭풍의 뒤통수를 보는 눈”(이문재), 이덕규 시인의 시집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를 문학동네포에지 46번으로 다시 펴낸다. 2003년 ‘늦깎이’ 첫 시집을 펴내며 젊은 시절의 방황과 노동, 그 피와 땀의 결실을 꺼내어 대중적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던 시편들이다. 구름으로 빚어내고 구름으로 흩어지는, 때로는 날 선 칼이고 때로는 환한 빛인 생의 언어들을 19년 만에 새 옷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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