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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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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공습의 시대 -1990년대 한국시문학사
    저자
    이수명
    분야
    평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2-25
    정가
    13,000원

    "1990년대 한국시를 우리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2. 제목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저자
    이랑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6-12-23
    정가
    13,500원

    질문으로 시작되어 질문으로 끝나는 하루들

  3. 제목
    스파링
    저자
    도선우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2-21
    정가
    13,500원

    문학동네소설상 스물두번째 수상작. 굵직한 서사를 정공법으로 끌고 나가는 힘과, 적당히 유머를 섞은 속도감 있는 문장은 소설가 도선우라는 만만치 않은 신인의 탄생을 직감케 한다. 『스파링』은 공중화장실에서 태어난 소년 "장태주"가 권투 선수로 성장해가는 과정 속에서 부딪치는 사회의 구조적 폭력에 맨몸으로 맞서는 이야기이다. 누군가의 편의에 의해 설계된 질서를 깨부수려는 장태주. 그는 끝내 이 세계를 지배해온 악습에 주먹을 꽂아넣을 수 있을까.

  4. 제목
    BLONOTE English Edition
    저자
    타블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6-12-21
    정가
    13,000원

    타블로가 MBC FM4U 를 진행하며 매일 쓴 짧은 글귀

  5. 제목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저자
    이상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6-12-19
    정가
    15,800원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이상희, 일간지 기자 최현미, 출판평론가 한미화, 동화작가이자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사회로 나온 이후 글과 책을 매개로 쭉 살았던 이들은 자신들의 전문 영역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일하며 글 쓰며 나름의 성취를 이뤄냈지만, 이들의 일상 역시 다른 이들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직장인으로, 엄마로, 딸로, 연인으로, 친구로 살아가면서 복잡하고 유해한 일상을 견디며 지냈다.

  6. 제목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문학동네시인선 088)
    저자
    문성해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2-12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88권. 문성해 시집. 문성해 시인은 1998년 시인으로 데뷔한 이후 18년 동안 네 권의 시집을 선보였으니 아주 느리지도 아주 빠르지도 않게 시작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시집은 ´일상´의 소소함이란 그 귀함을 묻고 말하는 이야기이다. 어깨에 힘을 잔뜩 얹어 말씀을 고하는 대목도 없고 갈지자로 앞서 가며 따라오라 명령하는 대목도 없다. 그저 ´있음´의 그 ´있어줌´의 고마움을 알면 그것으로 됐다 할 엄마, 그 엄마의 품 같은 시편들의 모음이다.

  7. 제목
    괜찮은 사람
    저자
    강화길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1-30
    정가
    12,000원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할 당시, 소설가 황석영·최인석으로부터 "주제를 장악하는 힘"을 내재하고 있다는 평가를 이끌어낸 믿음직한 작가 강화길의 첫 소설집. 1인칭 화자의 목소리를 따라가는 독자가 필연적으로 지닐 수밖에 없는 맹점, 즉 화자의 주관적 서술로 인해 상황을 전지全知할 수 없다는 한계를 활용함으로써, 동세대 여성이 느끼는 위협과 불안을 스릴러 문법 속에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8. 제목
    나의 친애하는 적
    저자
    허지웅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1-30
    정가
    16,500원

    "이것은 내가 사랑한, 친애하는 적들에 관한 기록입니다."

  9. 제목
    우리의 죄는 야옹 (문학동네시인선 087)
    저자
    길상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1-30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87권. 길상호 시집. 지난 2010년 『눈의 심장을 받았네』 이후 6년을 꽉 채워 출간하는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길상호 시인은 침착하면서도 집요한 시선에 과묵하면서도 침예한 사유를 한데 발휘하면서 시단의 자기자리를 확실히 다져온 바 있다. 그의 이러한 내공이 정점으로 빛을 발하는 이번 시집은 총 3부로 나뉘어 넘침이나 모자람 없이, 단정히도 어떤 회색으로 담겨 있다.

  10. 제목
    아무도 아닌
    저자
    황정은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1-30
    정가
    12,000원

    황정은, 신작 소설집

  11. 제목
    길 위에서 읽는 시
    저자
    김남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1-25
    정가
    13,000원

    세계 구석구석을 걸으며 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온 여행가 김남희가 자신의 마음을 뒤흔든 스물여덟 편의 시와 그 시를 읽었던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12. 제목
    홍학이 된 사나이
    저자
    오한기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1-23
    정가
    10,000원

    2016년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13. 제목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저자
    곽정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6-11-22
    정가
    13,800원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14. 제목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저자
    양경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오우아
    발행일
    2016-11-15
    정가
    17,300원

    야근, 거래처 갑질, 또라이 상사, 감정노동, 박봉…

  15. 제목
    단 한끼라도 여기에서
    저자
    한가람, 박돼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6-11-15
    정가
    14,300원

    오늘 같은 날, 딱 어울리는 식당 없을까?

  16. 제목
    혼자일 것 행복할 것
    저자
    홍인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6-11-10
    정가
    14,500원

    독립생활 5년차 루나의 눈부신 홀로서기 A부터 Z까지

  17. 제목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문학동네시인선 086)
    저자
    김상혁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1-01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86권. 김상혁 시집. 2009년 「세계의 문학」으로 데뷔하여 첫 시집 를 펴낸 바 있는 김상혁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크게 4부로 나누어 총 52편의 시를 고루 담아낸 이번 시집은 해설을 쓴 조강석 평론가의 말마따나 "´그와 그녀의 사정´이라 할 만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

  18. 제목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저자
    변미영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에쎄
    발행일
    2016-10-28
    정가
    15,000원

    "낙樂산수" "화花산수" "유遊산수" "휴休산수" 시리즈로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변미영 화백의 에세이. 인간 내면의 자연을 그림으로 표현해왔던 저자의 철학과 세계관을 글로 엮어냈다.

  19. 제목
    평론가 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걸어본다 09│광주)
    저자
    김형중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6-10-25
    정가
    13,000원

    난다의 걸어본다 아홉번째 산책지는 바로 ´광주´이다. 광주에서 나고 자라, 지금껏 살고 있는 문학평론가 김형중이 그 걸음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온몸으로 쓴 책은 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빛을 보게 되었다.

  20. 제목
    그럴 때 있으시죠?
    저자
    김제동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나무의마음
    발행일
    2016-10-25
    정가
    15,800원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감 에세이!

전화번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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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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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
031-94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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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55-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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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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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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