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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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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북항 (문학동네시인선 020)
    저자
    안도현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5-30
    정가
    10,000원

    "저 들판은 초록인데, 나는 붉은 눈으로 운다"

  2. 제목
    열두 겹의 자정 (문학동네시인선 019)
    저자
    김경후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5-25
    정가
    10,000원

    기묘한 침묵과 슬픔, 그리고 비탄

  3. 제목
    다정한 호칭 (문학동네시인선 018)
    저자
    이은규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4-20
    정가
    12,000원

    "문득 있다가, 문득 없는 것들을 뭐라 불러야 하나"

  4. 제목
    포이톨로기 (문학동네시인선 017)
    저자
    김병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4-15
    정가
    8,000원

    『포이톨로기(poetologie)』

  5. 제목
    꼭 같이 사는 것처럼 (문학동네시인선 016)
    저자
    임현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4-10
    정가
    10,000원

    뒤틀린 세계의 상실과 부재.

  6. 제목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문학동네시인선 015)
    저자
    장석남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2-25
    정가
    12,000원

    나는 어찌하여 이, 뵈지도 않는 길을 택하여 가는가?

  7. 제목
    무기와 악기 (문학동네시인선 014)
    저자
    김형술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2-25
    정가
    8,000원

  8. 제목
    서봉씨의 가방 (문학동네시인선 013)
    저자
    천서봉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2-20
    정가
    8,000원

    천서봉은 건축가이자 시인이다. 그의 시는 과연, 잘 지은 집처럼 구조적인 동시에 단열도 잘되어 있다. 뜨거울 때는 오롯이 뜨겁고, 서늘할 때는 오롯이 서늘하다. 2005년 『작가세계』로 등단했을 당시에도 문학평론가 이경호, 홍용희로부터 "천서봉의 시적 어조와 화법은 명주실처럼 매우 여리고 섬세하면서도 강한 견인력을 지니고 있"으며 "온유하면서도 끈덕진 감성의 언어를 통해 입체적으로 감각화하고, 그 의미를 적요한 시적 울림으로 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격찬받았다.

  9. 제목
    우리의 야생 소녀 (문학동네시인선 012)
    저자
    윤진화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2-15
    정가
    8,000원

    2005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 윤진화의 첫 시집

  10. 제목
    연꽃의 입술 (문학동네시인선 011)
    저자
    장이지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1-30
    정가
    8,000원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집『안국동울음상점』을 펴낸 시인 장이지가 두번째 시집『연꽃의 입술』을 들고 왔다. 장이지는 첫 시집 『안국동울음상점』에서 현대문명이 낳은 우울함, 기형적인 요소나 병적 상실들을 예리하게 노래한 바 있다. 이번 두번째 시집에서도 지난 세기 굵직한 역사적 골에 뿌리를 둔 발전의 이데올로기의 그림자를 짚을 수 있다.

  11. 제목
    오빠생각 (문학동네시인선 009) 일반판
    저자
    김안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0-10
    정가
    10,000원

    김안에게 시는, 그리고 언어는

  12. 제목
    오빠생각 (문학동네시인선 009) 특별판
    저자
    김안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0-10
    정가
    10,000원

    김안에게 시는, 그리고 언어는

  13. 제목
    카니발 (문학동네시인선 010) 일반판
    저자
    조동범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0-10
    정가
    8,000원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것,

  14. 제목
    카니발 (문학동네시인선 010) 특별판
    저자
    조동범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0-10
    정가
    10,000원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것,

  15. 제목
    터미널 (문학동네시인선 006) 일반판
    저자
    이홍섭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8,000원

    이홍섭 시인이 돌아왔다. 1990년 데뷔 이래 20년이 넘는 시작 활동을 해왔음에도 그사이 펴낸 시집이 세 권에 불과했던 과작의 그가 지금 여기 한 권을 보태 네 권으로 그의 시력을 살찌워냈다. 『강릉, 프라하, 함흥』을 시작으로 『숨결』에 이어 『가도 가도 서쪽인 당신』이 2005년에 출간되었으니 햇수로 6년 만이다. 『터미널』이란 문패를 단 집으로다.

  16. 제목
    터미널 (문학동네시인선 006) 특별판
    저자
    이홍섭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이홍섭 시인이 돌아왔다. 1990년 데뷔 이래 20년이 넘는 시작 활동을 해왔음에도 그사이 펴낸 시집이 세 권에 불과했던 과작의 그가 지금 여기 한 권을 보태 네 권으로 그의 시력을 살찌워냈다. 『강릉, 프라하, 함흥』을 시작으로 『숨결』에 이어 『가도 가도 서쪽인 당신』이 2005년에 출간되었으니 햇수로 6년 만이다. 『터미널』이란 문패를 단 집으로다.

  17. 제목
    어른스런 입맞춤 (문학동네 시인선 007) 특별판
    저자
    정한아(시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서른일곱, 첫 시집의 정한아는 지금 "간신히 노련하다". 어패가 있을 수 있는 이 문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간신히"라는 아슬아슬함과 "노련함"이라는 안정됨을 함께 가져가는 궤이다. 펄떡 뛰는 감각의 몸뚱이를 받쳐주는 깊고 넓은 사유의 침대, 그것이 바로 정한아의 힘이 아닐까.

  18. 제목
    어른스런 입맞춤 (문학동네시인선 007) 일반판
    저자
    정한아(시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서른일곱, 첫 시집의 정한아는 지금 "간신히 노련하다". 어패가 있을 수 있는 이 문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간신히"라는 아슬아슬함과 "노련함"이라는 안정됨을 함께 가져가는 궤이다. 펄떡 뛰는 감각의 몸뚱이를 받쳐주는 깊고 넓은 사유의 침대, 그것이 바로 정한아의 힘이 아닐까.

  19. 제목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시인선 008) 일반판
    저자
    성미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우리 시단에 또 하나의 새로움으로 자리해온 성미정, 그녀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올해로 데뷔 17년, 그사이 네 권의 시집을 펴낸 것이니 근 4년 만에 한 권씩은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아온 참이다. 그리 과할 것도 그리 부족할 것도 없다 싶다.

  20. 제목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시인선 008) 특별판
    저자
    성미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우리 시단에 또 하나의 새로움으로 자리해온 성미정, 그녀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올해로 데뷔 17년, 그사이 네 권의 시집을 펴낸 것이니 근 4년 만에 한 권씩은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아온 참이다. 그리 과할 것도 그리 부족할 것도 없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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