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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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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저자
    나희덕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7-03-31
    정가
    14,000원

    나희덕 시인이 국내외 산책길에서 만난 45편의 산문을 사진

  2. 제목
    나는 왕이며 광대였지
    저자
    오현종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7-03-30
    정가
    12,000원

    등단 19년 차, 마흔다섯 살, 여성……

  3. 제목
    흉터와 무늬
    저자
    최영미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7-03-28
    정가
    13,800원

    『서른, 잔치는 끝났다』 시인 최영미의 첫 장편소설

  4. 제목
    식물의 취향
    저자
    박기철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7-03-24
    정가
    14,000원

    박기철 에세이. 공간에 식물이 들어온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조금의 초록만으로도 그곳은 자연스럽고, 생기 있고, 아름다운 곳이 된다. 도심 한복판에서 가드닝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원예가 박기철은 식물로 공간을 디자인할 때 무엇보다 어울림을 생각한다. 식물 자체의 아름다움과 공간과의 어울림, 식물과 식물을 다루는 사람과의 어울림, 식물의 시간과 계절의 어울림 등이 그것이다.

  5. 제목
    예지와 무지 사이
    저자
    장경렬
    분야
    평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7-03-15
    정가
    18,000원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인 장경렬의 새로운 평론집 『예지와 무지 사이』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늘 꾸준히 학문에 매진하며 의미 있는 비평과 번역작업을 해온 그는 동시대의 한국문학 역시 성실하게 읽어왔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웅숭깊은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는 중견 문인들을 중심으로 쓰인 이 평론들은, 언뜻 지나치기 쉬운 한국문학의 독특한 면모를 조명하여 독자들이 새로운 독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그가 써온 문학론들을 최근의 흐름과 이해에 알맞도록 대폭 수정하고 보완하여 수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급격하게 변해가는 정보통신 환경에 발맞춰 컴퓨터와 인터넷이 일반화되어 있는 우리 시대의 글쓰기를 논했으며, 1990년대에 활발히 진행되었던 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 논의를 세세히 종합하여 정리한 글들도 주목해볼 만하다.

  6. 제목
    오직 땅고만을 추었다(걸어본다 12│부에노스아이레스)
    저자
    오디세우스 다다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7-03-15
    정가
    14,800원

    난다의 걸어본다 열두번째 이야기.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한다. 라는 책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우리에게는 ´탱고´로 알려진 ´땅고´라는 춤을 매개로 이 책은 쓰였다. 그러니까 땅고에 관한 모든 것이라고나 할까.

  7. 제목
    힙합의 시학
    저자
    애덤 브래들리
    분야
    예술일반, 평론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7-03-13
    정가
    14,000원

    힙합의 핵심은 음악을 둘러싼 비트, 엄포 및 과장에 의해 가려진 가사에 있다.『힙합의 시학』은 미국에서 가장 이해받지 못한 시인들을 탐구하고, 그들의 복합적인 기교를 풀어놓으며, 그들이 작사가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리스펙트를 되돌려준다. 문학 연구자인 애덤 브래들리는 힙합의 가장 기념비적인 아티스트들의 언어와 테크닉을 검토하면서, 만약 우리가 편견을 깨고 새로운 귀와 눈으로 랩을 다시 한번 마주한다면, 리듬과 라임의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8. 제목
    오리무중에 이르다
    저자
    정영문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7-03-06
    정가
    13,500원

    "이 세계에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일 같은 것은 없었다."

  9. 제목
    엄마의 골목(걸어본다 11│진해)
    저자
    김탁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7-03-03
    정가
    13,000원

    2015년 5월 5일부터 2017년 1월 24일까지, 고향 진해를 홀로 지키는 엄마와 진해 곳곳을 함께 걸어본 김탁환 작가의 진해 이야기. 느긋한 마음으로 이곳저곳을 거닐 줄 아는 예술가들의 산책길을 뒤따르는 과정 속에 저마다의 ´나´를 찾아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난다의 걸어본다 열한번째 이야기이다.

  10. 제목
    두 번 사는 사람들
    저자
    황현진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7-02-28
    정가
    13,000원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로 제16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한 황현진의 신작 장편소설 『두 번 사는 사람들』이 출간되었다. 황현진은 등단작부터 "정말 하나같이 매력적인 캐릭터들"(문학평론가 류보선),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소설가 윤성희)라는 평을 들으며, 소설 속 인물들의 "살아 있음"을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그려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왔다. 그리고 오랜 시간 예비해온 두번째 장편소설 『두 번 사는 사람들』을 통해 세계를 살아가는, 혹은 살아낸 사람들의 "누구도 같을 수 없는 삶의 드라마"를 감정의 과잉 없이도 가슴 저릿하게 펼쳐 보인다.

  11. 제목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문학동네시인선 091)
    저자
    김개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7-02-28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91권. 김개미 시인이 내는 두 번째 시집이다. 『시와 반시』에 시를,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시인은 성인의 언어와 어린이의 언어를 혼용해 독특한 시어를 구사한다. 빛과 어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대비시킨 이 시집에 대해 평론가 황예인은 이렇게 말한다. "『자면서도다 듣는 애인아』를 읽으며 할 수 있는 일은 이 어둠의 독특한 속성들을 찾아내 기록해두는 일일 것이다. 한 시인이 집요하게 반복하며 그려낸 그만의 독특한 어둠의 무늬를 우리가 배워온 어둠의 이미지들로부터 분리시켜 더 선명하게 만드는 일. 때로는 그게 읽는 일의 전부인 것 같다." 시집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2. 제목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저자
    도종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7-02-22
    정가
    17,000원

    우리들의 여여(如如)한 삶을 위해

  13. 제목
    망상,어語
    저자
    김솔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7-01-31
    정가
    13,800원

    독보적 스타일의 이야기꾼이 나타났다!

  14. 제목
    나는 잠깐 설웁다 (문학동네시인선 090)
    저자
    허은실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7-01-31
    정가
    10,000원

    2010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한 허은실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데뷔 7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의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는 총 4부에 걸쳐 63편의 시가 나뉘어 담겨 있는데 제목에서 유추가 되듯 "나"와 "잠깐"과 "설움"이라는 단어 셋에 일단은 기대고 시작해도 좋을 듯하다. 우리를 대변하는 비유로서의 "나"와 생이 긴 듯해도 찰나라는 의미로의 "잠깐"과 사는 일의 기쁨과 슬픔을 한데 모았을 때 그 교집합 정도로의 "설움"이라는 말이 어쩌면 우리가 시로 말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이며 그 근간의 맥이다 싶기 때문이다.

  15. 제목
    콩 이야기
    저자
    김도연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7-01-25
    정가
    12,000원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한 소년에게서 시작된 아주 작고 가벼운 콩 이야기다"

  16. 제목
    받아쓰기(걸어본다 10│아이오와)
    저자
    김유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7-01-25
    정가
    13,000원

    김유진 작가의 에세이 『받아쓰기』는 그 부제 "내가 머문 아이오와 일기"에서 짐작할 수 있듯 아이오와에서 머문 3개월 동안의 일상을 매일같이 일기로 기록한 에세이다. 2015년 8월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33개국에서 온 34명의 시인, 소설가, 번역가와 함께 문학으로 책으로 어울렸던 기록의 결과물이다. "일기"라는 장르의 특성상, 그보다 김유진 작가의 기질적 특성상, 『받아쓰기』는 그 어떤 과장된 감정적 흐름도 없고 과대하게 포장된 일상도 없고 다만 "있음"의 "있음"을 정확하게 적어감으로써 읽는 우리들로 하여금 보다 자유롭게 저만의 그림을 그리도록 유도한다. 때문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나가는 맛이 담백하면서도 묘하게 슴슴한데, 조미료와 같은 그 어떤 가공물이 첨가되지 않았다는 확신 앞에서 그 뒷맛이 무척이나 건강하게 남는다.

  17. 제목
    슬픈 감자 200그램
    저자
    박상순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7-01-22
    정가
    10,000원

    박상순 시인의 신작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을 펴낸다. 1991년 『작가세계』로 데뷔한 뒤 한국 시단에서는 만나볼 수 없던 독특한 개성과 그만의 리듬으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한 시인 박상순. 그의 네번째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은 햇수로 13년 만에 선을 보이는 것으로 그 오랜 시간의 침묵이 52편의 시에 아주 녹녹하게, 그러나 녹록치 않은 맛의 여운을 느끼게 한다.

  18. 제목
    고독한 대화
    저자
    함기석
    분야
    시,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7-01-19
    정가
    15,000원

    시의, 시에 의한, 시를 위한,

  19. 제목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 (문학동네시인선 089)
    저자
    이문숙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7-01-05
    정가
    8,000원

    문학동네시인선 89권. 이문숙 시인. 1991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2005년에 첫 시집 , 2009년에 두번째 시집 를 펴냈으니 햇수로 8년 만에 내는 새 시집이자 세번째 시집이다.

  20. 제목
    시를 좋아하세요...
    저자
    이명옥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6-12-28
    정가
    14,500원

    그림 전문가 이명옥의 "시와 그림 큐레이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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