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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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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물의 정거장 - 장석남의 그렇다는 얘기
    저자
    장석남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25
    정가
    10,000원

    책과 책임 3권. 장석남 시인의 산문집. 부제로 따라붙은 말은 ´장석남의 그렇다는 얘기´다. 그렇다는 건 당연하다는 말이다. 당연한 것은 그가 바라보는 세상에서 고개를 끄덕일 때여만 비로소 적어내려갈 수 있는 사연이다.

  2. 제목
    시의 정거장 - 장석남의 시라고 하는 징검돌
    저자
    장석남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25
    정가
    8,000원

    난다詩방 4권. ´시라고 하는 징검돌´이라는 부제를 붙여 출간한 장석남 시인의 시 산문집. 이 책은 장석남 시인이 시를 고르고 시를 읽고 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어떤 면으로 보자면 그가 완성해낸 한 편의 시라 할 수 있다. 총 129명의 시인과 총 129편의 시를 소개한다.

  3. 제목
    소각의 여왕
    저자
    이유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2-23
    정가
    12,000원

    3년 만의 쾌거, 제2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4. 제목
    익숙한 새벽 세시
    저자
    오지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5-12-23
    정가
    13,500원

    그는 회색의 세계, 성장이 없는 세상, 단단하게 박힌 돌이 가득한 길을 용기 있게 대면하여 얻어진 것들로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그 말은 세상이 하찮다 여긴 마음과 그런 작은 마음을 드러내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큰 외침의 방패막이 되어준다. 그래서 그가 체념 대신 용기를 선택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새삼 힘이 된다.

  5. 제목
    엄마. 나야.
    저자
    곽수인 외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17
    정가
    5,500원

    단원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쓰인 육성 생일시 모음. 총 서른네 명의 단원고 아이들 목소리와 총 서른네 명의 시인들 목소리가 손뼉처럼 만나 한 권의 시집을 묶어냈다. 아이들의 생일에 맞춰 시인들은 아이의 가족 및 친구들의 회상 속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아이의 사진을 몇 장 건네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아이의 목소리를 시라는 형식을 빌려 담아내기에 이르렀다.

  6. 제목
    여백이
    저자
    봉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15
    정가
    14,000원

    ´여백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다. 아주 작고 앙증맞은 고양이다. SNS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여백이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며 제 삶을 온전히 예술에 맡기고 살아가는 ´봉현´이라는 한 젊은 예술가의 반려 동물이다. 여백이는 심방중격 결손증과 삼천판 역류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희귀한 질병이다. 작은 고양이가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7. 제목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걸어본다 07│시드니)
    저자
    박연준 장석주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15
    정가
    14,000원

    자기감정을 아는 것,

  8. 제목
    양이나 말처럼 (문학동네시인선 079)
    저자
    류경무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2-10
    정가
    8,000원

    1966년 말띠 시인의 첫 시집 ´양이나 말처럼´을 펴낸다. 류경무. 1999년 ´시와반시´로 데뷔했으니 등단 이후 첫 시집을 출간하기까지 16년이 걸린 셈. 경우에 따라 늦었다고도, 혹은 적절하다고도, 아니면 더 걸렸어도 좋을 것 같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의 시력 평생의 공력이 비는 틈 없이 한 구절 한 행 한 연 전편에 배어든 이번 시집은 뭐랄까, 눈물범벅인데 짜지가 않다.

  9. 제목
    거짓말의 탄생 (문학동네시인선 078)
    저자
    정한용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2-10
    정가
    8,000원

    문학동네 시인선 78권. 정한용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원래 시인은 평론가로 데뷔했으나 남의 글을 평하는 일보다는 제 시를 두루 퍼지게 하는 일에 더 신경을 곤두세워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틈틈 평론의 활동 또한 게으르지 않게 해왔으니 그의 시에 있어 미덕을 어디에서 찾을까 하면 특유의 성실성이라 말할 수도 있을 듯하다.

  10. 제목
    젊은 마에스트로의 코데타
    저자
    최수열
    분야
    산문집/비소설, 영화/음악/사진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5-12-07
    정가
    14,000원

    서울시향 부지휘자 최수열의 음악 여정

  11. 제목
    프리즘
    저자
    이상우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2-03
    정가
    12,000원

    해석을 무력화시키는 경이로운 매력으로 한국문학에 낯선 활력을 가져온 작가 이상우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이상우는 2011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중추완월」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이 주는 불편한 매력에 대해 지적하며, "이미지로 읽는 이의 감관을 자극하여 매혹으로 이끄는" 작가, "이것저것 따지기 전에 이미 포로가 되었음을 당혹스럽게 시인하게 만드는" 작품, 그 계보 아래 「중추완월」이 놓여 있다(문학평론가 차미령)고 평가했다. 또한 인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통해 "인물의 심정에 대해 일일이 말하는 것보다 어떤 이미지를 장악하는 것이 문학적으로 상수(上手)에 속하는 것이라면 이 작품은 상수 중의 상수"(문학평론가 황종연)라고 평가받았다.

  12. 제목
    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저자
    이근화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1-30
    정가
    12,800원

    책과 책임 2권. 200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뒤 , , 등의 시집을 펴내면서 활발한 시작 활동을 선보였던 이근화 시인의 첫 산문집.

  13. 제목
    당신이라는 안정제
    저자
    김동영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5-11-25
    정가
    13,800원

    김동영 김병수가 주고받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

  14. 제목
    김화영의 번역수첩
    저자
    김화영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1-25
    정가
    18,000원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김화영이 1974년부터 2014년까지 평생에 걸쳐 매진한 프랑스 문학과 문화에 대한 번역서들의 역자 후기를 집대성한 책이다. 김화영은 누가 시켜서 하는 번역, 의뢰받은 번역은 절대로 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읽고 간절한 마음이 들었던 책들만을 우리말로 풀어냈다.

  15. 제목
    이병률 여행 컬렉션
    저자
    이병률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5-11-20
    정가
    28,500원

    서점의 여행서 코너의 획기적인 변화를 주도한 이병률 여행산문집 3종

  16. 제목
    놈이었습니다 (문학동네시인선 077)
    저자
    이덕규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1-20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77권. 1998년 「현대시학」으로 데뷔한 시인 이덕규의 세번째 시집이다. 좀 늦다 싶은 데뷔 이후 꾸준한 시작 활동을 해온 이덕규 시인의 세번째 시집 제목은 ´놈이었습니다´.

  17. 제목
    김영하 산문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저자
    김영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1-18
    정가
    36,000원

    독보적 스타일, 눈부신 사유, 감각적 필치!

  18. 제목
    무명시인 (문학동네시인선 074)
    저자
    함명춘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1-15
    정가
    8,000원

    문학동네 시인선 74권.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1998년 첫 시집 를 낸 뒤 지금껏 잠잠했던 그가 오랫동안의 침묵을 깨고 두번째 시집을 상재했다.

  19. 제목
    눈부신 꽝 (문학동네시인선 075)
    저자
    김연숙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1-15
    정가
    8,000원

    문학동네 시인선 75권. 김연숙 시집. ´딱 우리 얼굴의 앳된 여자´가 있다. 평생 시를 꿈꿔왔고 시를 살아냈지만 한 권의 시집에 제 이름이 적힌 문패를 달아주기까지 너무도 오래 걸린 것 또한 사실이다. 2002년 「문학사상」으로 데뷔해 첫 시집을 펴내기까지 13년의 시간이 걸렸다.

  20. 제목
    명랑의 둘레 (문학동네시인선 076)
    저자
    고진하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1-10
    정가
    8,000원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뒤 지금껏 활발한 시작활동을 이어온 중견 시인 고진하의 여섯번째 시집. 여전히 그의 시는 맑다. 여전히 그의 시는 천진하며 여전히 그의 시는 가볍다. 도통 어깨에 훈장 말씀이란 걸 얹지 못한다. 예까지 펼쳐온 그의 시들을 다시 읽고 또 봐도 28년, 거의 30년에 가 닿은 그의 시력에 있어 위에서 내려찍는 듯한 지혜의 불벼락 같은 어른은 없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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