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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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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슬픈 감자 200그램
    저자
    박상순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7-01-22
    정가
    10,000원

    박상순 시인의 신작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을 펴낸다. 1991년 『작가세계』로 데뷔한 뒤 한국 시단에서는 만나볼 수 없던 독특한 개성과 그만의 리듬으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한 시인 박상순. 그의 네번째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은 햇수로 13년 만에 선을 보이는 것으로 그 오랜 시간의 침묵이 52편의 시에 아주 녹녹하게, 그러나 녹록치 않은 맛의 여운을 느끼게 한다.

  2. 제목
    고독한 대화
    저자
    함기석
    분야
    시,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7-01-19
    정가
    15,000원

    시의, 시에 의한, 시를 위한,

  3. 제목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 (문학동네시인선 089)
    저자
    이문숙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7-01-05
    정가
    8,000원

    문학동네시인선 89권. 이문숙 시인. 1991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2005년에 첫 시집 , 2009년에 두번째 시집 를 펴냈으니 햇수로 8년 만에 내는 새 시집이자 세번째 시집이다.

  4. 제목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문학동네시인선 088)
    저자
    문성해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2-12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88권. 문성해 시집. 문성해 시인은 1998년 시인으로 데뷔한 이후 18년 동안 네 권의 시집을 선보였으니 아주 느리지도 아주 빠르지도 않게 시작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시집은 ´일상´의 소소함이란 그 귀함을 묻고 말하는 이야기이다. 어깨에 힘을 잔뜩 얹어 말씀을 고하는 대목도 없고 갈지자로 앞서 가며 따라오라 명령하는 대목도 없다. 그저 ´있음´의 그 ´있어줌´의 고마움을 알면 그것으로 됐다 할 엄마, 그 엄마의 품 같은 시편들의 모음이다.

  5. 제목
    우리의 죄는 야옹 (문학동네시인선 087)
    저자
    길상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1-30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87권. 길상호 시집. 지난 2010년 『눈의 심장을 받았네』 이후 6년을 꽉 채워 출간하는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길상호 시인은 침착하면서도 집요한 시선에 과묵하면서도 침예한 사유를 한데 발휘하면서 시단의 자기자리를 확실히 다져온 바 있다. 그의 이러한 내공이 정점으로 빛을 발하는 이번 시집은 총 3부로 나뉘어 넘침이나 모자람 없이, 단정히도 어떤 회색으로 담겨 있다.

  6. 제목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문학동네시인선 086)
    저자
    김상혁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1-01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86권. 김상혁 시집. 2009년 「세계의 문학」으로 데뷔하여 첫 시집 를 펴낸 바 있는 김상혁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크게 4부로 나누어 총 52편의 시를 고루 담아낸 이번 시집은 해설을 쓴 조강석 평론가의 말마따나 "´그와 그녀의 사정´이라 할 만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

  7. 제목
    그녀에서 영원까지 (문학동네시인선 085)
    저자
    박정대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09-30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85권. 박정대 시집.

  8. 제목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문학동네시인선 084)
    저자
    김민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06-30
    정가
    12,000원

    문학동네 시인선 84권, 김민정 시인의 세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솔직한 발성과 역동적인 감각으로 "시(詩)"라는 것의 남근주의와 허세를 짜릿하고 통쾌하게 발라버린 첫 시집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2005), 더럽고 치사한 세상을 우회하지 않고 직설적인 에너지로 까발려낸 두번째 시집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2009)를 잇는 세번째 시집 『아름답고 쓸모없기를』에는 총 33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번 시집에는 "거침없는 시어와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자기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펼쳐오며, 많은 후배 시인들에게 강한 영감과, 영향력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2016년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한 「입추에 여지없다 할 세네갈산(産)」 외 8편의 시가 함께 실려 있어 7년 만에 출간되는 시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9. 제목
    비유의 바깥 (문학동네시인선 083)
    저자
    장철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06-10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83권. 1994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한 장철문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그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 『비유의 바깥』에는 다섯 개의 매듭으로 엮여진 총 51편의 시가 담겨있다.

  10. 제목
    내 몸에 내려앉은 지명 (문학동네시인선 082)
    저자
    김정환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06-05
    정가
    10,000원

    문학동네 시인선 82권. 김정환 시집. 시인이 지난 3년 동안 쓴 시들이 총 3부에 나뉘어 담겨 있다. 지난 1980년 데뷔 이후 그가 써왔던 시의 계보, 그러니까 역사를 담보로 현실을 증거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지경의 탄탄한 장시들을 독보적으로 선보인 김정환만의 시적 장기들이 유감없이 발휘된 한 권의 수작이다.

  11. 제목
    나는 커서 (문학동네시인선 081)
    저자
    김현서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01-15
    정가
    8,000원

    ● 시인의 말

  12. 제목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 (문학동네시인선 080)
    저자
    박시하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01-11
    정가
    10,000원

    2008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박시하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지난 2012년에 펴낸 첫 시집 『눈사람의 사회』 이후 비교적 빠른 시일에 묶였다 싶은 그녀의 신작 시집은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라는 제목으로 3부로 나뉘어 총 52편의 시가 담겨 있다.

  13. 제목
    물의 정거장 - 장석남의 그렇다는 얘기
    저자
    장석남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25
    정가
    10,000원

    책과 책임 3권. 장석남 시인의 산문집. 부제로 따라붙은 말은 ´장석남의 그렇다는 얘기´다. 그렇다는 건 당연하다는 말이다. 당연한 것은 그가 바라보는 세상에서 고개를 끄덕일 때여만 비로소 적어내려갈 수 있는 사연이다.

  14. 제목
    시의 정거장 - 장석남의 시라고 하는 징검돌
    저자
    장석남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25
    정가
    8,000원

    난다詩방 4권. ´시라고 하는 징검돌´이라는 부제를 붙여 출간한 장석남 시인의 시 산문집. 이 책은 장석남 시인이 시를 고르고 시를 읽고 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어떤 면으로 보자면 그가 완성해낸 한 편의 시라 할 수 있다. 총 129명의 시인과 총 129편의 시를 소개한다.

  15. 제목
    엄마. 나야.
    저자
    곽수인 외
    분야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5-12-17
    정가
    5,500원

    단원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쓰인 육성 생일시 모음. 총 서른네 명의 단원고 아이들 목소리와 총 서른네 명의 시인들 목소리가 손뼉처럼 만나 한 권의 시집을 묶어냈다. 아이들의 생일에 맞춰 시인들은 아이의 가족 및 친구들의 회상 속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아이의 사진을 몇 장 건네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아이의 목소리를 시라는 형식을 빌려 담아내기에 이르렀다.

  16. 제목
    양이나 말처럼 (문학동네시인선 079)
    저자
    류경무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2-10
    정가
    8,000원

    1966년 말띠 시인의 첫 시집 ´양이나 말처럼´을 펴낸다. 류경무. 1999년 ´시와반시´로 데뷔했으니 등단 이후 첫 시집을 출간하기까지 16년이 걸린 셈. 경우에 따라 늦었다고도, 혹은 적절하다고도, 아니면 더 걸렸어도 좋을 것 같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의 시력 평생의 공력이 비는 틈 없이 한 구절 한 행 한 연 전편에 배어든 이번 시집은 뭐랄까, 눈물범벅인데 짜지가 않다.

  17. 제목
    거짓말의 탄생 (문학동네시인선 078)
    저자
    정한용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2-10
    정가
    8,000원

    문학동네 시인선 78권. 정한용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원래 시인은 평론가로 데뷔했으나 남의 글을 평하는 일보다는 제 시를 두루 퍼지게 하는 일에 더 신경을 곤두세워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틈틈 평론의 활동 또한 게으르지 않게 해왔으니 그의 시에 있어 미덕을 어디에서 찾을까 하면 특유의 성실성이라 말할 수도 있을 듯하다.

  18. 제목
    놈이었습니다 (문학동네시인선 077)
    저자
    이덕규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1-20
    정가
    10,000원

    문학동네시인선 77권. 1998년 「현대시학」으로 데뷔한 시인 이덕규의 세번째 시집이다. 좀 늦다 싶은 데뷔 이후 꾸준한 시작 활동을 해온 이덕규 시인의 세번째 시집 제목은 ´놈이었습니다´.

  19. 제목
    무명시인 (문학동네시인선 074)
    저자
    함명춘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1-15
    정가
    8,000원

    문학동네 시인선 74권.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1998년 첫 시집 를 낸 뒤 지금껏 잠잠했던 그가 오랫동안의 침묵을 깨고 두번째 시집을 상재했다.

  20. 제목
    눈부신 꽝 (문학동네시인선 075)
    저자
    김연숙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5-11-15
    정가
    8,000원

    문학동네 시인선 75권. 김연숙 시집. ´딱 우리 얼굴의 앳된 여자´가 있다. 평생 시를 꿈꿔왔고 시를 살아냈지만 한 권의 시집에 제 이름이 적힌 문패를 달아주기까지 너무도 오래 걸린 것 또한 사실이다. 2002년 「문학사상」으로 데뷔해 첫 시집을 펴내기까지 13년의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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